그렇다고 아예 몇몇 사람만 아는 닫힌 공간이 되어버리는 걸 바라지는 않아, 고민하다가 어제 모님의 말씀에 힌트를 얻고 부분 비밀글 기능을 찾아서 도입해봤습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아이돌 퐈슨 수준의 일요일 함평 후기 시작합니다. -_-)/
'나는 진정한 야구팬이고, 진지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야구 관전기 절대 아니니 이 글을 패스해주세요. 눈이 썩으십니다.;;; (인증 문답부터 눈이 썩지 않습니까. ㄲㄲㄲ)
죽어라고 숨길 정도로까지 파격적인 글은 아니어서 허탈하신 건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_-+
비공개 글입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Q: 채니가 유일하게 오빠라고 부르는 선수 이름을 풀네임으로 써주세요.
Q: 채니가 유일하게 오빠라고 부르는 선수 이름을 풀네임으로 써주세요.

정답 힌트 삭제.
밤까지 놔두려다가 왠지 불안해져서 급히 지웠습니다. ㅎㅎㅎ;;; 힌트는 없어져도 블로그를 어느 정도 방문해주신 분은 다 아실만한 답이므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죄송해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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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나 무려 답을 두번이나 틀렸어.
옵화라고 해봤자 -_-;;; 그 반경이 안 벗어나더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정도에 심히 의심이 가는 무려(!!)두번 오답의 이유는ㅋㅋ
난 힌트 안보고도 니 생각 알수있다, 라는 자만감때문에
'모모선수? 모모선수!' 입력했더니 안 되더라는 거였음 ㅠㅠ
아, 여기서 문제~
저 모모선수? 모모선수!는 누구일까요? ㅎㅎ
(아... 채니님 죄송요~ ^^;;;)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언니가 틀리면 어떡해? -_-+
옵화 옵화 막 부르며 뽜심으로 좋아하는 분은 딱 한분이라는 거 뻔히 알면서. 진짜 애정도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니야? ㅎㅎㅎ
그 모모 선수도 알 것은 같으다만. -_-;;
별거 아닌 차이지만 여기선 성님과 오빠는 꽤 다르다고. ㅎㅎ
아닝;;;
너한테 첫번째 옵화분은 다른 분이셨잔닠ㅋㅋ 옵화긴 옵화기도 하고 ㅋㅋ
그리고 니가 우리 투수조현재최고참님도 좋아하고 있고^^;
옵화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서. -_- (먼산)
사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니니 어지간한 선수는 다들 이름만 띡띡 부르지 않나? ㅎㅎㅎ
시골이 함평이여서 지나가다 야구장 몇번 보긴 했는데,
주변에 뭔가 있는게 더 이상한 분위기지요..-_- ㅎㅎ
그나저나 예전에 함평이라고 하면 다들 어딘지도 몰랐는데, 이제 야구팬들은 대충 아니까. 왠지 흐뭇합니다..;;
글쵸. 뭔가 있으면 오히려 그곳의 장사가 잘되나 진심으로 불안해지는 주변 환경이에요.;;
어지간한 사람들은 자기 사는 곳 주변 도시 이름이나 알면 다행이겠지요. 저야 광주에서 오래 살았으니 알기는 알지만요. ㅎㅎㅎ 이제 많이 알려진 김에 시설도 조금씩 뜯어고치고 계속 나아졌으면 정말 좋겠어요. > _<
힌트는 빨리 삭제해야겠는데~ 이거 내가 괜히 불안하잖아ㅎㅎ
스카우터님께 나도 같이 굽신굽신 (__)
하긴 절대 안 봐야 하는 그 분도 힌트보면 금방 짐작하시겠죠? (그분만 아니면 절대 비밀글 따위로 안 쓰는데;;) 다행히 아직 검색어로 들어오신 흔적이 없어서 급하게 지웠습니다. ㅎㅎ
정말 스카우터님을 믿어보아요. 둘다까진 너무 과욕이라면 둘 중 하나만 어케라도. -_ㅠ
혹시하고 쳐봤는데 한번에 열리던데요 ㅋㅋㅋ
(사실 전 힌트가 더 이해가 안 되서.... -_-;;;;)
암튼 저도 읽는데 왜 이렇게 실실 웃음이 나오는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닷 ㅋㅋㅋㅋㅋ
힌트를 한번에 이해되게 썼다면 애초에 비밀글도 안 썼겠죠. 그래도 힌트 보면 아실 분이 많을 거에요. 절 아시는 분은 별 고민 안하셔도 되고. ㅎㅎㅎ
즐겁게 읽으셨다면 그걸로 다행이죠. > _<)/
흑.. 전 세 번만에 성공했군요~ 가니님 댓글 보고 힌트 얻었습니다.ㅋ 그리고 야구관전기 아니더라도(근데 다 읽어보니 야구관전기가 맞군요~) 문제가 떡하니 있으니 괜시리 답을 맞추고 싶더군요..ㅎㅎ
그런 것도 나름대로 힌트가 되는군요. 뭐, 그래도 그걸 힌트로 알아보실 분은 역시 블로그를 와주셨던 분들 뿐이라. ^^
근데 이게 어떻게 야구 관전기입니까. 야구 이야기는 달랑 한 줄 정도 있는데요. ㅎㅎㅎ
말도 안되는 문제지만 풀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이기능 신선하군요 ㅎㅎ 어떻게 하는겁니까?
한동안 블로그를 기본형으로만 놓고 쓰다가 태터 사이트 가봤는데 플러그인이 나와있더라구요. ^^
바로가기 링크 걸었다가 블로그 레이아웃이 깨져버려서 그냥 삭제했습니다. -_-;; 플러그인 게시판 가셔서 '포스트 부분 비밀글 만들기' 플러그인 받아서 올리시면 돼요. 첫 페이지에 있을 거에요. ㅎㅎ
단순히 비밀글 쓰는 기능 말고도 이벤트로 퀴즈 풀이 같은걸 해도 유용하게 써먹을 듯 싶어요.
힌트 없이도 너무 당연하게 이름을 입력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흠칫, 너무 자연스럽게 열리는 글을 보고 또 한번 흠칫, 암요. 오빠는 단 한 분 밖에 없지요..ㅋㅋ
꺄아악>_< 채니님 글 읽고 나니 2군 경기 보러 안다니는 스스로를 저주하게 되네요..ㅠㅠㅠ 이런 좋은 광경들이 그 곳에 펼쳐져 있단 말입니까! 역시 함평 샤랄라즈의 명성은 헛된 것이 아니었군요..ㄲㄲㄲ(영민이 외 몇몇이 1군으로 차출되고, 진우가 내려가서 샤랄라즈가 반쯤 붕괴되었다고 생각한 전 바보였어요..-_ㅠ)
우리한테 오빠가 몇 분이나 될지 말이에요. 그렇죠. 성님은 많아도 오빠는 한분 뿐이죠. ㅎㅎㅎ (결국 이런 식으로 갈수록 힌트가 더해져가는 질문들; ㅎ)
2군 경기 보러가보면 아무래도 분위기가 자유로워요. 잠실이나 무등, 동대문에서 보는 것과 함평, 남해에서 보는 건 분위기가 좀 달라요. 전자쪽으로 가면 그래도 야구를 봅니다면 후자쪽으로 가면 야구 '선수'를 보죠. ㅋㅋㅋ
진우는 아마도 3군에서 웨이트나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 2군의 좋은 물을 흐리지 않을 겁니다. (쿨럭) 아직 2군은 정말 샤방샤방해요. > _<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군요. 블로그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비밀글 암호 한번에 맞춰 나름 놀라는 중 입니다..
처음 남겨주시는 흔적이군요. ^^ 정말 반갑습니다.
한번에 맞춰주시다니... + _+ 문제가 그렇게 쉬웠나 싶으면서도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주신 게 뿌듯하기도 하네요. ㅎㅎ
암호가 너무 쉬워서... 아무리 생각해도 비밀글을 한 이유의 대상들도 단번에 맞추지 않을런지... -_-;;;
아무튼 부럽다. 나도 보고 싶다구~ ㅜ.ㅡ
민호는... 그렇구나. 문득 광주에서 본 앞머리 이상한 민호가 생각난다. ㅎㅎㅎㅎ
딱 한분만 안 보시면 돼요. -_ㅠ; 문제를 너무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조절하려고 애를 쓰다 심하게 쉬워지긴 했지만; 안 보셔야 할 분은 모르실 거라고 믿는 중입니다.;;;;; (행여 그분이 보셨더라도 왜 열심히 숨겼는지 그 뜻은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싶은 희망도. -_ㅠ)
조만간 수도권에서 2군 경기가 있을텐데 거기라도 함 가보시면 어떨지. 정말 민호는 요즘 갈수록 이상한 이미지가 되어가는 듯; 첨 들어올 땐 몇 없는 미소년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힌트도 없는데 '오빠'라는 한마디에 떠오르는 이름은 하나뿐! 저도 단박에 맞췄습니다.^_^v
어떻게보면 이상한 질문인데 단번에 맞춰주신 분들과는 코드가 통하는 것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 _< ㅎㅎㅎ
아놔...전 옵화를 대학 모 선수로 착각하고 왜 안되는거야 이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힌트가 없어서;;; 떠오른 이름은 그 선수 뿐;;
뒤늦게 생각한 제가 기특하기까지 하군요 ㅋㅋ
너무 재밌었습니다. ㅋㅋ
거기 축사 가는 길은 아니구요 괄호에 쓴게 맞아요 ㅋㅋ
한번 올라갔다가 관리자 외 출입금지 보고 뜨헉 했던 기억이 ㅎ
저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계셔도 곤란한 케이스가 되셨습니다. 희근옵화는 아니에효. ㅎㅎㅎㅎ
흔적을 남겨주신 대부분의 분들에게 떠오른 이름이 하나뿐이라니 이런 좋은 일이! 하고 기뻐하고 있어요.
아, 저수지 관리소로 올라가는 길이었군요. ^^ 고치긴 너무 늦었으니 일단 그대로 두고. 아무래도 저수지가 깊으니까 함부로 들어가지 말라고 관리자 외 출입금지겠지요? ㅎㅎ
힌트를 보고도 전혀 감을 못잡고 있는 저는 채니님하고 그리 친한 사이가 아닌가 봐요...ㅠ,ㅠ
다른분들은 한번에 척하고 안다는데 왜 나만 모르지...
그러게 항상 야구를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시선이나 시각으로 봐야 하는데...
역시.. 전.. 채니양과 친하지 않았습니다..
답을 맞추지 못했어요..
이것은 순전히.. 채니양이.. 아이스크림을 사주지 않아서입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압니다.
저 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