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민'에 해당되는 글 2건

7월 25일 2군 넥센 히어로즈 : KIA 타이거즈 후기  -  2010/07/26 04:34

한동안 두문불출했는데

결국 예상했던대로 올스타전 전후한 시점에 야구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야구 쪽과 거리를 좀 멀리하고 살았더니 지인의 얼굴을 본 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서로 얼굴이나 볼 겸 야구장에서 만난 것입니다만.
당연히 상대팀이 누군지도 모르고~ 누군지 알아볼 생각 따위 당연히 없고~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요. (어차피 카메라 상태가 안 좋아서 들고갔더라도 사진 찍기는 어려웠겠습니다만;;;)
아무 생각없이 갔습니다.

경기장에 약간 늦게 들어가긴 했지만 그 잠깐 사이에 얼마나 엄청난 변수가 생겼을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요.
야구장에 입성해보니 상대는 올해 남부리그로 내려온 넥센 히어로즈.
1회초 무사만루(?) 넥센이 4 : 0으로 리드중, 투수는 차정민인 상황이었던 겁니다.
역시 명불허전 꼴아 타이거즈구나!
작년 재작년 기록이 좋다고 해도 차정민에게 큰 기대는 안했지만, 저건 정말 너무하지 않나 하면서 차정민을 약간 깠는데... 집에 돌아와서 글을 쓸까 하고 기록지를 보니 선발이 차정민이 아니었더라고요.
당시 불펜에서 공을 던지던 정용운은 몸을 푸는 것이나 선발 로테이션 중간 기간에 불펜 피칭을 하는 게 아니었고, 하도 쳐맞고 볼질하는 바람에 예정된 공 갯수를 못 채우고 내려와서 마저 던지며 채우고 있었던 것!

그리하여 깐 것에 대해 아주 약간의 죄책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사실 차정민 상태도 썩 좋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넥센 2군 타자들이 대체로 받쳐놓고 치는 모양새로 적지 않은 피안타 갯수가 말하듯 공끝의 매력도 글쎄... 자기 주자는 들여보내지 않는 경제적인 피칭을 했지만 선행주자는 모두 깔끔하게 들여보냈으니. 전 제대하면 적어도 1.8군은 되어줄 줄 알았죠... (2군에 있으나 1군에도 가끔 올라올 수 있는 정도)
볼질을 하느니 얻어맞는 게, 적어도 승부를 들어가기는 했다는 점에선 낫기는 합니다만.

1회에 이미 7 : 0으로 벌어진 상황이라 더더욱 기대치는 없어졌고요.
결과적으로 10 : 5로 끝났으니 점수 차이는 좁혀진 것이고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기 후반엔 기쁘더군요. (세상에 타자들이 점수를 5점이나 냈어!)
원래 이렇게 자그마한 곳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게 하위권 팀 팬의 리빙 포인트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박상혁은 오랜만에 던지는 모습을 봤는데 지난 1년 반 정도 되는 기간 동안 팀에 있으면서 투수로서 갖춰진 부분이 거의 없어보이는군요.
여전히 팔꿈치는 몸통에서 한참 떨어져서 퍼져 나오고... 밸런스는 작년 초에 맨 처음 피칭하는 걸 봤을 때보다는 미묘하게 나아보이긴 합니다만. 팔이 나오는 모습만 봐도 구위는 사실 볼 것도 없죠.
저는 지명 당시부터 이 녀석이 그 공격적인 마인드로 투수를 하길 지향하고 있었는데요.
상혁이가 정말 못 던지고 있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모님께선 좋게 타자를 하지 왜 삽질을 하고 있느냐고 혀를 끌끌 차셨습니다. =_=;;;
하도 나아진 게 없으니 정말 다시 빠따를 드는 게 어떨까 생각이 슬며시 들더군요.
하드웨어는 워낙 출중하고 발 빠르기도 괜찮았고 투수도 할 정도로 어깨도 나쁘지 않으니 말입죠.

이정훈은 야구 자체를 외면했기에 던지는 모습은 어제 처음 보았습니다.
직전에 워낙 미묘한 폼으로 던지는 좌완;이 나온 덕택에 투수로서 훨씬 갖춰진 게 많아 보이는 효과는 있었습니다만.
바깥쪽 제구는 그런대로 잡힌 반면 몸쪽으로는 전혀 제구가 잡히지 않더군요.
좌타자가 나오든 우타자가 나오든 몸쪽으로 던지려고만 들면 공이 타자 허리선 한참 위쪽으로 높게 가는게... 몸쪽으로 공을 서너 개 정도 던진 것 같은데 대개 잘못하면 타자 머리라도 맞을 기세;로 날아가더라고요.
어쨌거나 그러고도 꿋꿋하게, 리드대로 몸쪽으로 공을 던지려고는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공이 빠르지 않고 가진 변화구는 슬라이더 정도인 우완이, 그것도 바깥쪽 직구 외엔 잘 제구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피칭을 잘하기란 쉽지는 않지요.
김태훈의 도루 저지가 아니었으면 무실점으로 내려오기는 어려웠을듯 합니다.

옆에서 신용운이 몸을 풀기에 근 7타자 연속 안타를 쳐맞고 아웃카운트도 못 잡고 내려온 2군 경기가 생각나서 떨고있었는데요. ㅋㅋㅋㅋ
재활도 하고 3군도 갔다오더니 이젠 제법 뭔가가 잡혀가나봐요.
원체 유연성도 없고 사실 지금 폼도 미묘하긴 한데요. (몸 풀 때의 모습 보고 저러다간 십중팔구는 쳐맞는다고 확신하고 경기가 안 끝날까봐 고민했을 정도  =ㅅ=)
맞아도 정타로 뻗어나가지 않고, 슬라이더를 한두개 던졌는데 그건 2군이 상대할 레벨의 각은 아닌것 같아서. (스트라이크 비슷하게 오다가 땅으로 툭 떨어짐... 다들 잔뜩 노리고 폭풍 풀스윙하다가 삼진당함) 설마? 하는 착각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앉아만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에 9회초 5점 차이로 이기고 있으니 넥센 타자님들이 자비를 베풀어주신 거라고 믿어봅니다. 이젠 설레발 떨었다가 기대감 무너지고 상처받는 것도 피곤하네요.

어쨌거나 확실한 건 신군은 사하라 사막에 던져놔도 베르베르족을 꼬여내서 낙타타고 사막을 횡단할 것 같은 성격인 것이군요. 덕아웃에서도 따발따발 대화를 하고 있고 이닝 교대시간에 앞장서서 박수치고 격려하고. 여전하대요... 야구를 조금 못해서 그렇지요...

누가 됐든 짱어주장의 후계자를 내부적으로 키워낼 수만 있었으면 하는데,
사실 그래서 요즘 포수 유망주들의 행보는 그다지 탐탁치는 않습니다.
애초에 공격형 포수이기도 했지만 용환이 성장도 더디고... 승민이는 군대 갔는데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꾸준히 출장은 하는것 같아요)
신인인 김태훈에게 기회가 은근히 주어지고 있는 모양인데 타격이 생각보다 잘 안 되네요. 그래도 주자가 있으면 팀배팅을 하려고 하는 모습은 엿보이지만... 기회가 있을때 타격 면에서도 좀더 분발을 했으면 합니다.
작전 타이밍을 캐치하고 송구하는 건 나아진 것도 같습니다. 한 번은 도루 저지를 했고 한번은 2루 앞에서 원바운드 송구가 되긴 했어도 자연 태그가 될 것 같은 위치로 송구를 하더군요. 워낙 전반기 폭풍 실점을 하고 소강상태였기에 괜찮아보이는 것일지 몰라도 리드도 제법 애를 쓰고있는 것 같기도 하고. 더 두고봐야죠.

내야는 누가 됐든 살아남기만 해라~ 하는 마음으로 관대하게 보고 있습니다만.
이인행이 팀 내부적으로 키우기로 방침을 정한 것처럼 기회를 받고 있는 것에 비해서는 성장세가 두드러지지 않는게 아쉽습니다.
공을 방망이에 맞힐 수 있을것 같지 않던 시즌 초반을 생각하면 나름 2할대 중반은 기록하고 있는 타격은 나아진 것 같지만.
이인행이 유격수로 있을 때와 최병연이 유격수로 있을 때의 키스톤 플레이의 질이 달라지는 게 확연히 드러나니 좀 입맛이 쓰기는 해요. 저는 최병연도 대학 시절에도 그리 높게 평가하지는 않았기에...
아직 타구 판단이나 땅볼 처리에 덤벙덤벙하는 느낌도 있고 더블플레이 연결도 자연스럽지 않은 등의 문제점이 몇가지 보입니다. 지금이야 신인이고 풋풋한 맛에 괜찮지만 내년 내후년에는 좀더 깔끔하게 다듬어진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재호는 잘하건 못하건 그냥 좋아보여요. =ㅅ=;
안타를 꾸준히 치고있는 것도 좋지만 2루 땅볼성 타구를 치고도 1루까지 열심히 달려서 에러를 유도하고 살아나가는 점 같은게 참 맘에 든달까... (그리고 두 번 누상에 나가서 두번 다 홈을 밟고...) 상대 배터리와 두뇌 싸움에서 밀려도 어쨌든 밀어치려는 자세를 보이는 것도 현장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겠죠.
1군에서 기록한 프로 첫 안타와 3타점은 팬으로서도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안타도 기록하지 못했고 수싸움도 안되고 한계도 노출했지만 2군에서 하는 걸 보면 분명히 성장한 것 같아요. 코칭스탭도 그걸 알고있고.

이준호는 신고선수로 들어올 때에도 아무 생각없었지만 공격력은 참 괜찮아요.
모두가 넥센 선발인 박성훈한테 말린 가운데 제대로 맞춰서 외야로 뻗어나간 첫 안타를 기록했고. (실질적 첫 안타는 임한용이 기록했지만 코스가 좋았을 뿐 잘 맞힌건 아니었어요) 그 뒤에도 타구의 질도 좋았고 팀내에서 유일하게 멀티 히트를 쳤고요.
다만 잘 치는 가운데에도 수비는 부담스럽긴 했어요 =_=; 햇볕이 강해서 그러는 거라고 믿고 싶지만 타구 판단이... 차라리 라인드라이브는 괜찮지만 약간 먹혀서 떨어지는 타구에 대한 판단 및 포구는 참으로 힘겹게 하더라고요. 판단이 뒤늦어서 허겁지겁하는 게 관중석에서도 확연히 눈에 띄고요.
...뭐 이런 수비력이라도 좋으니, 명환이가 됐든 종환이가 됐든 준호가 됐든 누가 됐든 살아남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중견수 임한용의 송구도 뭔가 애매;한 게 외야 3명이 모두가 어깨가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만 올해 본 2군 외야 중엔 그나마 짜임새가 있더라고요. =_=;
외야수 전원이 좌우 한발짝 수비력을 자랑하던, 외야로 날아가기만 하면 안타가 되는 외야는 아닌게 어디예요; 적어도 한용이 수비 범위가 아주 좁지는 않고 최훈락;도 발만은 빠르고... 우익수가 나름대로 공격력을 뿜어내고; 좌익수는 볼넷으로 내보내기만 하면 3루까지도 훔쳐서 안타 하나 없이 홈을 밟을 수 있고.
그것만으로도 평안한 마음이 드는게 참 기대치가 소박해졌구나 하는 생각을 금할 길은 없었지만요. ^^;;;

감독님이 작년에 군대 문제를 매우 과도하게 해결;한 감은 있습니다만(2군 주축 대다수가 작년 시즌 끝나고 군대를 갔으니;;) 부족하고 얇은 선수층이 느껴지네요.
그 와중에도 총체적 난국 상태같았던 시즌 초보다는 야수쪽은 나름대로 체계는 잡힌 걸로 보인다는 게 더 씁쓸할지도...

아마 2군 경기 끝나고 1군 훈련 일정이 바로 맞물려 있었던 모양인지 나오는 길에 제법 많은 선수들을 보았습니다. 물론 훈련중인 재활군의 모습도 빼놓을 수는 없었고요.

우연히 재활 중인 기주 사진을 보고 턱선이 너무 많이 돌아와서; 놀랐는데, 러닝하는 모습을 보니 그때보다는 살이 좀 찐 것 같더군요. 그땐 너무 빼서 다시 불렸어야 했다니 ㅎㅎ 잘하고 있는 거겠죠. 사진에서 본 만큼은 아니어도 표정에서 여유가 좀 느껴져서 보기 좋았고.

훈련 마치고 나오는 대진성 얼굴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매우 업됐고.

에또... 좋아하는 선수들 본 기억이 더 많았는데.
오후 께에 동네 백화점-마트에 갔다가 카트 밀고가는 경태를 세번이나 보고나니(왜 매번 다른 방향으로 간 것 같은데 몇번이고 마주치는 것입니까; 그리고 전 그걸 또 알아보는 것일까요 =_=) 아무 생각 없어졌습니다. =_=;;;
이 생퀴가 조금만 투수 구실을 해줬어도 동네에서 얼굴 보고 기분이 나빠지지는 않았을 것인데, 못된 놈. -_-+


*
요즘 들어 블로그가 입주한 호스팅 업체에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접속이 안되는 문제가 가끔 있기에 가격이 좀더 높아도 안정적인 곳으로 블로그 이전을 고려중입니다. (계정 기간이 260일 가까이 남았는데 -_ㅠ 이 무슨 돈지랄...)  이전할 때 되면 알림글 띄우겠습니다.


**
그나저나 치홍이는 샤이니 음반은 샀나요.
샤이니 민호가 앨범 땡쓰투에 치홍이 이름을 올렸다는데 그건 음반 한 장 사달라는 영업인게죠. 행여 직접 싸인CD를 선물해준다고 해도 음반 한 장 정도는 사줘야 판매고도 오르고 좋습니다.
- 사진은 양햄이랑 찍고 땡쓰투엔 치홍이 이름을 올렸다고 아이돌빠들은 수근수근...

물론 저는 니폼니시-최윤겸 감독님의 섬세한 축구를 매우 사랑했던 관계로(근데 헤르메스는 아니었음) 샤이니 음반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ㅁ=
...이런 이유였으면 좋겠지만 어쨌든 그것과는 아무 상관없이 음반 구입은 검토중입니다;;;



2010/07/26 04:34 2010/07/26 04:34
Trackback Address :: http://nemobandt.com/yagu/trackback/924
  • 괴도루팡 | 2010/07/27 1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거참 날씨도 더운데 짜증이 나는 일을 당했군여~
    김태훈 주전 포수라;;;;
    기아타이거즈에도 인물이 참 없구나 ㅋㅋㅋ
    여하간에 제가 추구하는 선수들의 스타일은 아니네요.
    외야라인업의 면면을 듣는 순간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신 소녀시대 어깨
    체념하는데 0.5초도 안걸린;;;;;

    정훈이(자단이 포함)들도, 기주도 얼른 얼른 단련해서
    1군에서 맹활약해보길 희망합니다.

    이인행, 김태훈은 포기....

    • 채니 | 2010/07/27 22:46 | PERMALINK | EDIT/DEL

      어허허-_- 당연하게 주전포수는 이성우입죠.
      다만 정용운이 너무 거하게 불을 지른 탓에 포수님 문책+체력세이브 겸 5회 끝나고쯤 교체됐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유망주들은 1, 2군 오갈 포수 레벨도 힘든데 주전포수로 무리하게 내보내겠나요.
      ...생각할수록 제일 급한 게 포수 같슴미다. ^_ㅠㅠㅠㅠ

      그나저나 오랜만에 멀쩡한 언어를 구사하며 소녀심을 가져볼까 했는데 댓글 한 줄로, 제가 대충 포장한 외야어깨의 실체를 드러내시면 어떡합니까. ㅋㅋㅋㅋㅠㅠㅠㅠㅠ
      그래도 공 잡는 능력은 그간 봐온 저질 외야들 중엔 젤 나았어요. 적어도 최훈락-임한용은 발은 빠르지 않습니까. ~_~

      자단이 보고 싶습니다. 3군에 있으려나요. =_= 안되면 올해 끝나고 상무 보내서 군 문제부터 해결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경력도 출중하고 상무 못 갈 녀석은 아니니까...
      기주는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믿어야죠.

  • 괴도루팡 | 2010/07/28 16: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훈락과 임한용은 발이 빠르다기 보다는 낙구 위치를 잡는 센스가 남다른거죠. 적어도 기아타이거즈 외야진에서만은;;;;;;

    아참 그리고 채은씨가 반길만한 루머가 있는데
    아직 확정되기 전인지라 부정탈까봐
    나중에 확정되고 나면 그때 알려드릴랍니다. ㅎㅎㅎ

    • 채니 | 2010/07/28 18:34 | PERMALINK | EDIT/DEL

      음. 최훈락 정도는 준족이라고 보는게 맞지 싶고 임한용도 그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기아타이거즈 기준인 겝니까. 마치 이현곤이 슬림하고 빠르게 생겨서 전혀 빠르지 않은 것과 같은? =_=;;;
      하긴 최훈락이 불긴 불었지만서도.

      반길만한 루머라니 대충 알것도 같습니다만.
      확실하게 아는 것은 나중의 즐거움으로 미뤄두죠 ㅎㅎㅎ
      저는 딱 두명만 뽑아주면 상관없지 말입니다. (원랜 3명정도 있었으나 기대치 매우 소박해짐...)

  • 비밀방문자 | 2010/07/28 2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채니 | 2010/07/28 23:43 | PERMALINK | EDIT/DEL

      오랜만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 말 많은 선수들 많아서 그 꼴이 더 보기 싫더라고요. 역시 작년에 우승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감독이든 선수들 일부 도를 넘어선 팬이든 저이든, 누구든 쓸데없이 바람 들지 않고 배때기에서 기름 정도는 뺐겠지 싶어서요.

      신인지명 루머는 아닙니다. 그리고 아마 대세에 큰 문제가 될 루머도 아닙니다. ^^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넘겨짚은 것이더라고요.

      제가 찍어놓은 선수 중 하나는 기아 지명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쩔지는 또 모르지요. ㅎㅎ;
      나머지 선수들은 아마 지명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어디에 가는지는 봐오신 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요. ^^; 한화나 두산. (먼산)

  • 비밀방문자 | 2010/07/30 09: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채니 | 2010/08/01 15:55 | PERMALINK | EDIT/DEL

      좋아하는 선수는 거의 한두번은 쓰기는 썼는데요.
      이영기, 배준빈, 윤정우, 백세웅을 중요체크하고 예뻐하고 있습니다.;;
      모의지명도 끝났고 비밀 유지할 문제까지도 아니라서 못 쓸 것도 없지요;;; (이영기 쪽은 비교적 함구하긴 했습니다만)
      님도 두산이나 한화스카우트와 취향이 겹치시는 모양이군요. ㅎㅎㅎ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