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단한 실수를 했네요;

요즘은 어지간하면 답글은 다 쓴다 주의인데
얼마전 드래프트장 다녀오느라 답글이 쌓여있는 와중에 포스팅 하나의 답글을 통째로 건너 뛰었지 뭡니까.;;;;;;

감회가 새로운 밤이라 지난 (불꽃같은) 8월 한달 동안 쓴 포스팅을 넘겨보고 있다가 발견하고 기절. ㅠㅠㅠ
이제 와서 답글 달자니 민망하고. ㅠㅠㅠㅠ

약속드렸던 감춰놨던 사진 공개도 미칠듯한 게으름에 물 건너갈듯한 분위기라ㅠㅠ
어차피 그때 공개하자고 생각했던 사진 중에 엑기스만 죄송한 마음을 담아 올려봅니다.
(사실 영상 만들어 넣을까도 생각했는데;;; 노래 선정도 해놓고 사진도 50장 넘게 골라놓고 귀찮아서;;;;;; 역시 무한정 미뤄지고 있는 상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그냥 윤-양의 오늘 허그를 보니 눈에 띄기에;;;
역시 양은 처세의 달인인게죠. =ㅅ=

4월 18일 2군 경기중의 범석이 사진입니다.
당시에도 상당한 구름 관중이 있었기에 이미 어딘가엔 올라왔을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넘어진 전적이 있는 이범석(25세) 부축


이 밑 사진은 얼굴을 잘라서 올린 적이 있는데 사실 전신으로 보면 그리 므흣하진 않아요.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그;라기보다는 마치 프로레슬링 같다능;


이게 공개하려고 했던 엑기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싸 조쿠나~

정용운(20세)의 허벅지를 베고 누운 이범석(25세). 연하는 좋은 거죠.

...범석이 포켓에 들어있는 네모진 곽;;의 정체에 대해서 너무 신경쓰지 맙시다. (흠흠)
과자잖아요. 그렇죠? ㅋㅋㅋㅋㅋ

범석이는 여기서 더 아프지 말고 2년 후에 건강하게 돌아오길.


*
당시엔 무슨 일 하는지 정체를 몰랐는데 (CCTV라는 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생각해보니 s존 카메라 설치하는 장면 같네요. ㅎㅎ


**
헑 -_-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 틀었다가 경악.;
살다보니 제 블로그가 트래픽 초과하는 날도 있군요. ㄷㄷㄷㄷㄷ
제 사전에 트래픽 리셋 쿠폰을 쓰게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역시 타이거즈 여성팬이 급증했네열. ㅋㅋ


Posted by 채니

2009/08/31 01:41 2009/08/3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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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8/31 15:41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9/08/31 20:29 # M/D Permalink

      저도 범석이 보고 싶어요. ㅎㅎㅎ
      범석이가 건강하게 선수 생활 잘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갈굼)

      불꽃같은 8월이 지나고 붉은 10월(응?;;;)이 멀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빨갛게 물들어보자고요. 그리고 그 날을 위해서 우리는 광클을.

      스나 노래는 다운 받아가시라고(?) 다운 가능하게 걸어놨습니다. mp3에 넣고 다니면 우울할 때 귀를 즐겁게 해줄 거에요. ㅋㅋㅋㅋ

      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ㅁ^ 플루 따위! ㅋㅋㅋ

  2. 아오이 2009/08/31 20:28 # M/D Reply Permalink

    채니님 저는 우리 에이스가 어린이 답지 않게 경기장 내에서 저 과자로 뭉게구름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때는 타이거즈의 암흑기 ㅠㅜ 그 짤로 소녀떼들을 모두 쫓아내고 제가 석민이를 득템할 수만 있다면 ㅋㅋㅋㅋ부쩍많아진 인기로 석민이가 너무 비싼남자가 되어서 으흑....스타(본인입으로 윤스타라 한다던뎈ㅋ)는 이미지가 중요하잖아요 ㅋㅋㅋ
    최근에 본 용운이는 턱선이 사라졋더라구용 ㅠㅜ 저 상큼한 아이도 타이거즈의 전통대로 하향 평준화가 되어가는 듯해요 ㅠㅜ 그래도 일자앞머리가 너무 빙구같고 살쪄서 포동포동하니 껴안고 자보고 싶은 눈화의 검은마음 ㅋㅋㅋ

    1. 채니 2009/08/31 20:34 # M/D Permalink

      앗. 뭉게구름 과자라니, 혹시 솜사탕인가요? @_@ ㅋㅋㅋㅋㅋㅋ
      사실 2군 경기 보다보면 척하면 척인 것도 있죠. 어느 선수님이 계단쪽에 앉아계신다거나 황급히 그쪽으로 사라진다치면 뒤를 쫓아가지 않는 게 팬의 매너. ㅋㅋㅋㅋㅋ

      저도 그쪽에 계신 선수들은 과자 드시는가보다 하고 절대 얼굴을 기억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ㅋㅋㅋ

      소녀떼들을 쫓아내고 득템? +_+ 그건 참 좋은데요.
      요즘 석민이 하는 거 보면 인기를 너무 의식하는 게 느껴져서 괴롭혀주고 싶다고요. ㅋㅋㅋㅋㅋ (아이돌 팬도 소시적에 졸업한 제가 그걸 모를리가요ㅋㅋㅋ) 자칭 윤스타라니. ㅉㅉㅉ ㅋㅋㅋㅋ

      용운이가 상큼한 건 타이거즈 입단전에 한정할 수 있죠.
      이런 팀에 입단한 이상 상큼은 저 멀리로 건너가고 누님들에게 사육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ㅋㅋㅋ 사육하지 않아도 알아서 쪄서 온다니 좋은 걸까요.
      그치만 저도 요즘도 귀여워 보여서 좋아요.
      야구 보다가 남자 취향도 바뀌어서 원. 원래 전 단정한 교회오빠 스타일(교회는 안 다니지만;) 좋아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지금은 울 빙구들같은 스타일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2. 아오이 2009/09/01 01:14 # M/D Permalink

      채니님 제가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걔가 91년생이에요 ㅎㅎ 여동생이랑 젤 친한친구가 기준이랑 베프래요 ㅋㅋㅋㅋ옛날에 기준이 이래도 몰랐는데 제가 요즘 좀 말했더니 문자를 훔쳐봤나봐요 ㅋㅋㅋ친구가 축하한단식으로 문자를 보냈더니.....기준이가 모든 사람들이 축하해준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했대요. 이 맛에 야구를 했나보다고 ㅋㅋㅋㅋ 이게 19살에 발언 ㅎㅎ그러면서 여동생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 그랬더니ㅋㅋㅋㅋ자기가 이제는 여자를 골라야겠다고....골라서 만나겠다고 했대요 ㅋㅋㅋ이런 발칙한 숑키 ㅎㅎ작년에는 아무라도 괜찮으니까 소개시켜달랬는데 아무도 안한다 그랬는데 올해는 애들이 다 한다그러나봐요 ㅋㅋ 고삼인딩 ㅎㅎ여동생이 작년까지는 그냥 얼굴 좀 작은 투수였는데 이젠 얼굴까지 작은 기아 타이거즈 2번지명 투수가 됐다면서 ㅎㅎ 지명과 함께 인기가 완전 올라갔다는데요 ㅋㅋㅋ단지 작은 미사여구 차이에 의해 ㅎㅎ(물론 소수의 기준이와 친해진 다음 다른 선수를 노리는 아이들이 있대요;;;어두운 세력들 )ㅎㅎ그러면서 자기 이제 유명해질테니까 미리미리 싸인받으라고 했대요 ㅋㅋㅋ 저 이 야밤에 너무 귀여워서 뻥터졌습니다. 어떻게요 조금씩 개그스멜이 킁킁~~~~~!!!!

    3. 채니 2009/09/01 01:35 # M/D Permalink

      오, 역시 광주는 좁네요. ㅋㅋㅋ
      시내를 떠돌다가 울 고딩애들 얼굴을 저 혼자 알아보고 민망해하는 일도 많았는데 역시!

      그런데 기준잌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엽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해왔고 많이 늘었으니 지명도 됐고, 누군가가 뭐라고 하든 무조건 축하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야구한다는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에 여자를 골라서 만난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야밤에 엔돌핀 팍팍 솟는 기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해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실제로는 역시 갸스러운 성격? ㅋㅋㅋㅋㅋㅋ

      다른 선수들을 노리는 아이들이야 뭐, 그 정도 마음 가지고 세상 사는 애들은 다 알아서 보답받을테니 무시하죠. ㅎㅎ

      유명해질테니 미리 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야구를 잘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은 좀 힘들겠지만 내후년엔 올라오는 겁니까. 기대해도 되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제가 귀여운 거 알아보는 눈은 칼 같은 듯. (<-그저 외모 밝힘증일 뿐이면서;;;) 이렇게 자뻑하는 밤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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