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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4 채니 7월 9일 우천으로 경기 취소된 날 풍경 + (6)
  2. 2009/03/16 채니 3월 15일 사진들
  3. 2008/10/09 채니 타이거즈 차기 주장! 대권을 진단한다 (26)
  4. 2007/11/15 채니 Passion against Fashion (10)
  5. 2007/06/08 채니 권윤민의 페로몬 (31)


저질 농담이 신경쓰이는 분은 <-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7금 같은 건 아니고요 _-_)


한 손으로 우산 들고 한 손으로 사진을 찍은 열악한 상황이라 사진 컨디션이 모두 캐구립니다.
초점이 갑자기 말썽을 부린 까닭에 중요한 우천 세레모니 부분은 모두 심령 사진/영상이지 말입니다. = ㅅ=)
어차피 더 월등한 방송카메라가 잡아줬으니까 그 부분은 과감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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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익숙한 훈련 패션

이날의 카메라 개시 사진은 뜬금없이 일찍 나타난 광고니.
정면 사진은 엄청난 심령사진으로ㅠㅠ 뒷태 한 장 건졌습니다.

우리 아저씨들(...) 패션은 이미 익숙하시죠? ㅠㅠㅠ
2군경기에서의 블랙원섭을 날려먹은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대신 유치원 고니라도 바쳐봅니다. (굽신굽신)

엘지 선수단과도 친하지만, 주로 노닥거리거나 놀러오는 멤버는 아무래도 정해져있는데요.
페타도 녹였다는(...) 엄청난 친화력의 화신 갱수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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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곤조 얼굴이 잘 나와서 올림

문제의 갱수는 곤조와의 이야기를 마친 후에 선빈이를 꼭 끌어안고 있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했습니다. =ㅅ=
하는 거 보면 정성훈 못지 않게 기아 선수와 다를 게 없는 안치용은 또 어떻구요. 특히 안치용은 선빈일 끌어안고 있는게 유독 길었는데?;;;

우리 선빈이는 당신들에겐 줄 수 없다!

그러나 팬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선빈일 꼭 끌어안은 직후에 안치용이 하던 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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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매혼?;;

최근 '부자지간'이라는 이름으로 돌고있는 삽횽-선빈이 짤을 보신 분들은 이 저질농담의 기원을 짐작하실 듯 하고요. 하하하;;;;;;
...역시 높이(...)가 안정적이라 폭 안기기 때문에 유독 선수들이 선빈이 허그를 선호하는 듯.

전력분석 아저씨-_-(덕아웃 노트북 앞에 앉아있는 분)이 책상 위에 앉아서 다리를 동강거리며 노닥거리고 있을 때, 경기 한시간쯤 전에 항상 덕아웃에 모습을 보이는 기주가 홀연히 나타나서 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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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허그 애교♡

아저씨도 싫지는 않은 기색인데요? ㅋㅋㅋ
익숙하지 않은 분이 많으시겠지만(실은 저도 이 정도까지는 거의 못 본 =ㅅ=) 낯을 가려서 그렇지 나름대로 살가운 녀석이 맞습니다.

시크릿 포인트는 쓰레빠.

아참, 마침 기주가 머리를 어느정도 다듬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그나마 얼굴이 나온 사진을 좀더 크게 잘라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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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기가 사라졌을 리는 없는 거구요 =ㅅ=

좀 많이 쪄서 그렇지 이렇게 뽑아놓으니 나름대로 태가 나는데요? ㅎㅎ; (쓰레빠 제외 =ㅁ=)


그리고 여기저기 눈을 돌리다가 눈뜨고 못 볼 광경을 보고 말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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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인네 !!! ㅠㅠㅠㅠㅠ

패션 코드와 컴퍼스 길이(...)만 보고도 누군지 짐작이 되는 현실이 좋다고 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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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가 역시나

우리 노인네가 뭘 하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
아마도 펜스까지 올라가서 쳐다본 곳은 기자실있는 곳으로 추정이 되고, 날씨에 관해서 물어보실 것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기상예보관 홍대리까지 라인업에 넣은 것 치곤(그래서 경기를 할 것 같기도 했음;) 선수들은 그닥 경기에의 의지가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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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누구라곤 말 안하겠어요

이렇게 스트레칭도 성의없이 하고 말입니다.

거의 하늘을 쳐다보던 그들이 얼마나 한심해보였는지 하늘에선 비를 내려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덕아웃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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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한 첩씩 손에 쥐고

보약인지 강장제 같은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모양의 파우치는 가끔 덕아웃에서 보이긴 했습니다.
기나미도 많이 먹고 힘내서 수비도 탄탄하게 잘 해주고 물병 세레모니도 많이 해야죠. ㅎㅎ

원정 덕아웃과의 인사는 방송 카메라에 잡히기 이전에도 아주 많이 오갔습니다.
왜 이렇게 친한 척들 하는 겝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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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곤조는 글러브를 끼고 공을 던져달라는 제스처;;를 보이며 절 경악시켰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라커룸 혹은 웨이트장에서 노닥거리던 투수조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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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색이 뛰어나구나. 이리 와서 수청을 들라.

요즘 많이 아저씨화되어서 그렇지 영민이 정도면 우리 팀에선 외모가 출중한 것 맞습니다. ;ㅁ;
그러니까 천인공노할 단어라고 생각되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어요.;;;;;

사실은 이 뒤에 삽횽이 치홍이와 앉아있는 사진을 찾아서 올려놓고 '미색이 뛰어나진 않으나 자태가 곱구나, 이리와서 수청을 들라'하고 싶었으나 이미 예전 사진을 다 날려먹어서 말이죠.
문제의 조카는 뒤에서 양선생과 나란히 있군요. ㅎㅎㅎ

그리고 한군데에 모여서 경기 감독관의 취소 선언을 누군가는 초조하게, 또 누군가는 여유있게 웃으면서 기다리던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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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경기를 속행하긴 무리가 따르는 상황이었고 경기 시작 전쯤 해서 그라운드를 살펴본 KBO감독관에 의해서 경기 취소 선언이 이루어졌습니다.

경기가 취소되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방수포 세레모니를 본 뒤, 경기장에서 나가던 즈음엔 아예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비에 젖은 생쥐 꼴이 되어서 택시를 간신히 잡아타고 집에 들어갔죠. ㅎㅎㅎ

뭐, 그래도 충분히 즐거웠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차피 일기예보상 오늘도 야구를 못할 듯 하니 뒤늦게라도 올려보아요.


-----------------------

에또, 이미 많이들 보신 기사지만 소장; 차원에서.

최희섭(30)과 나지완(24)의 ‘커밍아웃?’

12일 광주 두산전이 우천 취소되기 직전. KIA 나지완이 폭탄선언(?)을 했다. “희섭이형, 내일 결혼해요!” ‘내일 결혼’이란 말에 주변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지만 나지완의 ‘허튼 소리’는 계속됐다. “상대 안 궁금하세요? 저예요, 저.”

...(중략)...
나지완과 어깨동무를 한 채 나란히 다정한 포즈를 취하던 최희섭의 한마디. “우리 사이에 애가 나오면 키는 2m20cm에 몸무게는 한 200kg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낳는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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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출처는 디씨갸갤


...이쯤 되니 우리 팀이 진짜 무서워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9/07/14 02:55 2009/07/1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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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두 2009/07/14 09:19

    1. 역시 삽횽은 팀의 중심이시군요! -ㅅ-;;;
    2. 아.... 기쥬 !
    3. 기남이의 (덕아웃에서의) 포즈는 한결같이 편안합니다 ㅋ
    4. 뽕밭의 나비 어쩔....ㅋㅋㅋㅋㅋ
    5. 고.. 곤조가 잘 생겨보여요 ;ㅁ;ㅁ;ㅁ;ㅁ;ㅁ;
    6. 선빈이 참 귀엽습니다. 그러나 미래 단독컷이 없어서 서운한 누나빠 ㅋㅋㅋㅋㅋㅋ 꼬꼬마들은 진리!! ㅋㅋ
    7. 역시 등짝과 뒤태는 고니가 짱이에요 잇힝~

    • 채니 2009/07/15 01:48

      저 글로 쓸까하다가 말았는데 삽횽이 리더기질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고교 시절에도 주장도 했었고요. (대회 기록 뒤져봤는데 당시 팀 우승도? ㅎㅎ) 그러니까 위신이 설만큼만이라도 성적을 내주셨으면 좋으련만. ㅎㅎ

      기주도 나름 귀엽고, 콩밭이라고 쓴다는 걸 어쩌다보니 뽕밭으로 써버린(저는 뽕을 보지 않았어요 ;ㅁ;ㅁ;ㅁ;ㅁ;) 뽕밭의 나비도 ㅋㅋㅋㅋ 선빈이는 단독컷 하나를 올리려다가 사진이 너무 많아지면서 한 장 짤렸는데 나중에 더 제대로 사진 찍어서 올려보려구요. 찌롱이는 그날 은근히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ㅁ;

      저도 광고니 뒷태 좋아합니다. > _< 사진을 선정하던 과정에서 이상하게 안 올리게 되어서;; 뭔가 억지 스토리라도 만들어내서 올려야 할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_-_

  2. 비밀방문자 2009/07/14 22: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채니 2009/07/15 0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저도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사슴섭! ㅋㅋㅋㅋㅋㅋㅋ 놀리는 재미가 있어요. (응?)

      기주도 나름 최대한의 애교를 짜낸 것일까요. ㅋㅋㅋㅋㅋㅋ 선수들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저 정도의 애교는 있어야 울팀에서 살아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방송 카메라 돌아갈 때는 절대 안 보여주더니 응큼한 자식. ㅋㅋㅋㅋㅋㅋ

      기나미 저도 정말 좋아요. 처음 와서 급하게 프로필 사진 급조해서 찍을때부터 좋았어요. 사진 찍고 스트레칭할 때 보니 이미 좌선빈 우용규를 끼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친화력! ㅋㅋㅋㅋ 2전 3기가 성공한 건 다행이지만 역시 멋진 끝내기 따위는 나오지 않죠. 시즌 초에 제가 몽타쥬 만들면서 절대 기아는 멋진 끝내기는 나오지 않을거라고 끝내기 폭투;를 선택했었는데 역시나. _-_

      앗, 그렇다면 용큐 키 179는 진실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키가 큰 것도 좋지만 속이 확 들어찬 게 좋죠. 선빈이도 용큐도 그렇잖아요? 저도 좋아해요. ㅋㅋㅋ

      영민이는 '난 임자있는 몸' 뉘앙스가 느껴진달까요. =ㅅ= 물론 임자가 있기는 하다지만(항상 예쁜사랑♡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ㅋㅋ) 실제로 임자있는 선수가 한둘이 아닐 것인데, 왜 영민이만 가까이가기 어려운 느낌이 나는 겝니까. 게다가 남들과 달리 뭔가 허술하지 않은 느낌.; 차가운 도시남자는 기아에선 매력 없나봐요♡
      그래도 작년 겨울에 얼마나 땀 흘렸는지 올해 들어 몸 불리고 아저씨가 되어서 돌아오니;;; 이제 좀 인간미가 나네요. ㅎㅎㅎ 차라리 살이 좀 찌니까 귀여운데 대신 외모를 버린 건 안타깝기는 합니다. 게다가 너무 아저씨스러워요. ㅠㅠ

      앗, 링크 감사히 찾아가보겠습니다. ㅎㅎㅎ
      지금 당장은 못 가도 내일 오전에라도요. +_+);

      물 건너에서 이름만 들어도 실감이 나는 엄청 인기 경기였을텐데 티켓 예매 성공하셨나봐요. 대단하신! +_+ 그 타이거즈는 여기보단 훨씬 낫다는 얘길 많이 들었는데 왜 그런답니까. ㅋㅋㅋ

      똥줄은 당연히 태웠지만 연장까지는 안 갔습니다... 사실 갈 뻔했죠. ㅋㅋㅋ 이런 예감은 틀리지도 않아요. ㅋㅋㅋㅋ

  3. 보쌈 2009/07/15 11:52

    ㅋㅋㅋㅋㅋ 사진 좋네요. 좋아요!!! ^______^ (←이런 표정 써보고 싶다고 늘 생각만 했었는데 드뎌 한번 써보네욧!!!) 그나저나, 고니씨 뒷태 알흠답군요. 안경쓰고 봉 배웅하는 움짤보고 한참 웃었는데 ㅋㅋ 요즘 우리선수들 왤케 유쾌한지 ㅋㅋㅋ 최희섭과 나비의 공개로맨스는 뭐.. 정말이지, 나비는 어디서도 본적없는 캐릭터네요. ㅋㅋㅋ 나비가 기아라 정말 다..다..다..다행....이라고 생각하게 얼른 해주었으면...ㅋㅋㅋ

    엘지선수들하고는 정말 한식구네요. 한식구. 우리가 느끼듯 선수들도 "사랑해요 엘지" 마인드인 모양 ㅎㅎ 아주 그냥 기아 덕아웃을 제집드나들 듯이 하는 정모선수부터 시작해서ㅋㅋㅋ(기사로 대놓고 인증까지 해버렸으니) 이런 기분좋은 관계(ㅎㅎㅎ) 시즌끝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김상사 저사진은 정말 잘나왔어요. 준수한 용병 같다능..ㅋ

    영민이 훌륭ㅎ...했죠.ㅋㅋㅋㅋㅋ 그러나 외모버리고 야구를 얻었으니 지금은 아름답다 해줄래요. 이번 비가 가장 반가웠을 선수가 영민일테고, 푹 쉬었으니까 더 잘하겠죠? 올해 영민이를 보면 모자쓰고 있을때는 꼭 루키때 기주 비슷하다는 인상이..ㅋㅋㅋㅋ (기주 이녀석은 진즉에 야구를 얻은겁니다 ㅋ) 뒷모습이 카메라에 잡힐때면 비슷해요.ㅎㅎ 친구라고 시즌 더해갈수록 뱃살 적립하는거까지 닮지는 않길 바랄뿐..ㅎㅎㅎ

    제 친구가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거든요. 근데 그녀석이... 대책없는 "뚱"냥이라능. 일반 고양이의 2배나 되는 덩치로 주인 무릎에 부비부비하는게 엄청 귀엽거든요. 그러나 곧 "무거워 이색햐~"란 핀잔을 들으며 내동댕이 쳐지지요.
    갑자기 뭔소리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냥..막 떠오르네요. 기주사진을 보고나니...푸하하하

    그러고보니 그 고양이 성격도 기주랑 비슷할지도. 처음보면 날세우고 구석에 들어가 코빼기도 안비추고, 장남감, 먹이 별거별거로 다 유혹해도 안넘어오더니 몇시간 지나고 '에라 몰겠다. 너랑 안놀란다' 포기하니까 슬그머니 와서 발냄새를 맡고 있는.. 절대 쉽진않지만 어딘지 모자라고 빈틈많은 뚱냥이거든요. ㅋㅋ

    • 채니 2009/07/16 02:45

      ^_____^
      저때는 안경은 안 쓰고 있었던 것 같고 안경쓴 정면 짤은 몇 개 있어요. 당시엔 은테안경이라 지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집에 들어와서 봉과 배웅하는 것 보고 은테안경=주접이 될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나비는 참 특이한 캐릭터 맞습니다, 맞고요.
      타석에 들어서면 삼진-내플-홈런 중 하나, 덩치는 산만한 놈이 인터뷰는 영업용 목소리로 하고... 그리고 존경한다는 선배와 사귀고있고 말이죠. ㅋㅋㅋㅋ 야구나 좀 잘하고 저렇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나름대로 괜찮지만 기대치가 그 정도가 아니니 갈구는 ㅋㅋㅋ)

      대체로 다 사이가 좋지만 특히 좋아보이는 팀들이 있어요. 저는 히어로즈나 엘지같은 팀 보면 즐거운 모습 많이 봐서 좋습니다. 정모선수는 현대 시절에도 기아 덕아웃이 자기 집이셨고. ㅋㅋㅋ

      곤조가 요즘 저런 사진들 아니라도 멋져 보이는게 핡핡. 정말 곤조 없었으면 올해 우리 야구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어요.

      영민이는 올해 들어 부쩍 기주와 닮아보여요. 원래도 땀 흘릴 때 외엔 표정 변화가 적은거라든지... 은근히 닮아있긴 했었는데 몸까지 불리고나니 더더욱. 더 불었을 때를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요즘 구위로봐서는 아마 지금 몸 정도가 최상의 상태인 것 같은데 설마 뱃살이 늘지는 않겠지요. ㅋㅋㅋ 잠수함 투수가 몸을 더 불려도 좋을 것도 없구요.

      뚱냥이 부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닮았어요, 닮았어. ㅋㅋㅋ
      게다가 소심하면서도 은근히 친한 사람들과는 스스럼없이 친한 것까지 말이죠.

      그나저나 우리 뚱냥이가 사고 쳤죠. _-_ (사고라고 해야할지;;;)
      저는 이제 울 뚱냥이 생퀴-_-한테 걍 지켜보자는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ㅠㅠㅠ 이제 하나하나 지켜보고 일일이 화내고 일일이 슬퍼하고 우울해하고 있기도 힘들어서 수술을 하든 안하든 뭐든 결론 날 때까지 입 싹 닫고 있으려구요. ㅋㅋㅋ ㅠㅠㅠㅠㅠ 지금도 하고 싶은 말은 많습니다만.
      어쩜 이렇게 알기 쉬운듯 까다로운 자식이 다 있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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