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6일 야구장에 뜬 달
그 이전 한화전 이틀간의 사진이나 모아서 공개해봅니다.
아무래도 경기 진 날은 사진도 재미가 없어서... ㅎㅎ 주로 8월 26일 사진들입니다.

짱어의 친목질 : 포수들끼리의 공감대
선수들이 스트레칭하러 나오는데 유독 꺄악하는 소리가 들리더라니

이러고 있다
그리고 털썩 주저앉아서 스트레칭하면서 하던 짓들이...

후배 정신교육
기자님 블로그에서 며칠전 언급되었던 용큐의 눈웃음은 아마 마지막 사진같은 모양새라고 생각해요.

애들은 맞으면서 크는 거지!
...이었으면 좋겠지만 실은 그런 건 아니고;;; 이날 유독 기분이 좋으셨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으셨으면 잠시 타격감 맞춰보던 광고니에게 공도 던져주심. 아마 이날 현곤씌가 2호 홈런을 기록한 건 종범성의 공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비의 7월 MVP 시상이 있던 건, 전날 기자님 블로그에 이미 언급되었더라죠.
그리고 역시 특이한 나비답게 ㅎㅎ 다른 이들의 MVP 시상보다 더욱 웃겼습니다. 이를테면,

나비야, 형 믿지? 상금 반띵.
하긴 잊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이 둘은 작년까지만 해도 바지를 공유하는 사이였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념 사진 촬영 다 하고 덕아웃으로 들어와서도,

ㅋㅋㅋ
돈은 미리 입금되고 빈 봉투로 요식행위만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지완이가 받은 봉투는 유독 빵빵해보이긴 했어요.
그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러나온 선수들을 보고 있었는데 이런!

...
증거자료는, =ㅅ=

지난 5월 31일 2군 경기에서
모 게시판 눈팅해보니 석민이는 다분히 상황상황을 즐기고 있는 듯 보이고. =ㅅ=

그러니까 곤조의 홈런 세리머니 중이었는데?

주저앉은 나비
암튼 지완인 달리 귀여운 놈, 달리 타이거즈 역사상 가장 특이한 놈(모 지인 표현) 소리를 듣는 게 아니죠. ㅋㅋ

우월하신 로느님은 착하기까지 하시다
착한 페즈횽님을 보았으면 깜찍한 페즈횽님도 봅시다.
사실 영상으로 찍은 건데 뒤에 사소한 문제가 있어서 영상으로 올리기는 그렇고 중요한 장면만 캡처해서 올려요.

암튼 로페즈는 선빈이와 곤조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양선생도 =ㅅ=
곤조와 로페즈가 유독 다정한 건, 아무래도 곤조가 엘지에 있던 시절 그 내성적이라는 페타지니의 마음도 녹인 사유와 같을 걸로 보입니다. (=동향인처럼 보임 ㅋㅋㅋㅋ)
우석님은 인기남인거죠.

볼을 채는 악력으로 얼마나 찍어눌렀으면 ㅉㅉㅉ
그러니까 야구만 잘하면 얼마나 좋겠냐고오~ ㅠㅠㅠ

두 친목질의 대가가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야구만 잘하면 좀더 큰 물에서 친목질하게 해줄 수 있으니 좀만 힘내자.
지금 같아서는 널 광저우에 못 보낸단다. ㅠㅠㅠ
에이스 윤씨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친목질.

다음에 다시 만나~
그 중에서도 루헨지니에 좀더 무게감이 실리는데 사실은 상대편을 못 봤어요.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선수들 연사하던 중에 나온 사진이라 말이죠.;
최근 선빈이는 갈수록 귀여움이 파워업되는 듯.

자기 짐 챙겨들고 나가던 선빈이
팀이 한참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다들 동글동글해져서 보고 있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D
이 분위기 시즌 끝까지 즐겁게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