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즈 팬 대상이 아님.
긴 말 할 것 없고.

열혈소년물은 이럴 때 흐뭇하게 쓰라고 있는 법
고로 타이거즈 팬들을 위해 작금의 현실에 대처하는 3 초식짜리 무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움직이는 그림 파일로 만들기엔 본인의 내공이 딸리고 그림 여러장 그리기도 귀찮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십시다.
아, 젠장. 우리 신인왕 안 바란다니까?
우리 찌롱이 20홈런만 치면 됐고 더 많은 거 안 바랄게. (한국시리즈 MVP가 더 좋지)
멋지다고 열광하는 꼬라지가 우스우면 너네들 타자들한테 풀어라.
지들 우쭈쭈는 생각도 안해.
*
사실 저것이 아니라도 심하게 스트레스 많이 받는 중이라 조금 쉬다 올까 생각 중입니다.
준비하고 있는 것도 있고... 그거 들고 나타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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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겠습니다.
좋은 선수에 대한 설레발은 있을 수 있는 겁니다.
그쪽도 4할도 못치는 쓰레기라던가, 수위타자 이하의 타자들 전원을 쓰레기 이하의 존재로 만드는 표현 난무하지 않습니까.
물론 설레발 과했죠.
지금이야 아니지만 시즌 초반엔 타팀 백업 데려와서 주전으로 쓴다고 부끄러워하시는 분도 몇 계셨던 것 같은데. ㅋㅋ 타팀에서 안 터지는 선수 주워와서 고마워하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시겠습니까.
그렇지만 단체로 말 한 마디의 덧붙임도 없이 'MVP 축하드림' 한 마디에 번호만 줄줄줄 붙여서 댓글 달라고 비아냥하라고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팜에서 알뜰살뜰 선수 키워쓰고 트레이드로 재미보는 구단 팬이라면요.
참 스스로의 얼굴에 침뱉기가 뭔지.
하긴 그런 메커니즘을 이해하시는 분들이 집단 다굴 놓으셨겠습니까만은.
영민이 지친 얼굴만 봐도 연승이 끊길 때가 머지 않았음을 느끼는데, 이 연승을 즐기지도 못하고 참 아쉬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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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씀이 실례가 아니었으면 좋겠는게; 저 야구팬 처음 시작할 때는 몰라도, 예전에 김동주를 별로 안 좋아했어요. 이유는 꽃을 안 좋아했던 이유와 같은 것입니다. 맨날 쥐어패시니.;;;; (먼산)
그런데 팬질도 길어지다보니 어느 순간 우리를 괴롭히는 악마;들을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그게 더 손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서 그냥 요즘은 매번 당하고 몸서리;를 치면서 대단함을 인정을 해요. 3루에 계실 때는 사진도 찍어드리고. ㅎㅎ
그쪽 팬덤에게 김동주가 굉장히 각별한 의미인 걸 압니다.
홍성흔이 우리 홍포 우리 성흔이 어이구 저 주접 소리 들었지만 결국 팬들의 심장에는 우리 동주가 더 가까이 있다는 걸 느꼈죠. 제 주변에 김동주 팬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국 제가 기주를 참 좋아하고 까면서;도 팬인 이유와 상통하더라고요. 힘들때 '쟤만 들어오면' 하는 힘으로 버티게 해주고 그리고 입단하고도 팀을 위해 많은 걸 해줬던 선수. (물론 기주는 기대치를 충족시키려면 더 달려야 하지만요 ㅎㅎ)
그런데 저도 작년에 홍포 사건 보면서 그런 애정조차도 부질 없을 수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와, 예스맨이 왜 그렇게 많아요? 팀에게 예스맨도 아니고 구단에게 예스맨이라니.
그쪽 프런트의 악명은 익히 듣고 있습니다.
아직 김동주에겐 가격 대비 효용가치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굽혀주는 거겠죠. 근데 (만약) 그쪽이 우승을 한다면 그 순간 오냐오냐 해주는 기간이 끝날 거라고 확신해요. 여러가지로 압박을 들어가다못해 연봉 협상에서 아무 말 안하고 팔짱 끼는 방향으로 유도한 뒤 슬그머니 팬들에게 그걸 흘리겠죠. 뒤는 뭐...
제 생각에 김동주는 아마 골든글러버 하나 더 구색 갖춘다는 의미 정도일 뿐 핵심은 김현수일 거라고 생각해요.
어느 순간 김동주에게 애틋함을 갖고 계신 분들보다 꽃같은 젊은 애들만 쫓으시는 분들이 게시판을 장악하시던걸요. 꽃같은 젊은 애들도 좋지만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에 대한 존중은 필요하지 않습니까만... 현수가 나타나서 그런지 목소리 큰 다수의 팬들에게 '버릴' 준비가 느껴지는 걸로 봐서는.
아직 게임을 제압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김동주가 우위라고 보는 입장에선(왜냐면 맨날 아프게 당하니까-_-) 참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뭐, 팬들이 싫지 현수가 싫지는 않아요. 다 잘하고 다 수위였어도 클러치히터에 묻히던 우리 스나 보는 것 같아서 애틋함도 있습니다만...
각설하고 김상사의 대단한 점은 우리가 어느 정도 정했던 기대치를 몇번이고 뛰어넘어줬다는 점이죠.
저는 처음엔 대타만 해주면 됐고 수비를 할 수 있으니 3루수/좌익수 가끔 봐주기만 하면 됐었어요. 그것만으로도 우리 윈이라고 생각했지만. ㅋㅋㅋㅋ 뛰어넘고 뛰어넘어 우산까지 씌우는 타자가 되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올해 내내 버닝할 듯. ㅋㅋㅋㅋ
연승을 할 때는 필연적으로 한 명 정도는 고생을 하더라고요.
이번 연승의 이면에는 우리 곤조 김상사도 있지만 영민이도 있고. 영민이 얼굴로 연승이 끝날 지점을 가늠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거짓말처럼 정철이가 잘해준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ㅠㅠ 준혁이는 그냥;;; 몸이라도 어느 정도 추스르기만 바랄 뿐입니다. ㅠ
곤조는 몇몇 감독님들껜 굳이 저런 걸 걸러야 하나 하는 마음을 아직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선동열 감독이나 그나마 제대로 견제하지;;; 그러다가 당하는 법이죠 뭐. ㅎㅎㅎ 다음 경기에서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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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겔거리며 야구 보다가 들어와서 댓글 답니다. 정말 '저런 게' 맞았어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어제 우리가 너무 설레발을 쳤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그래도 곤조 까면 사살입니다.
오늘은 곤조에게 이상하게 안 풀리는 날이지만(수비 실수하면 점수 뽑아주는 징크스도 깨지고^_ㅠ) 그래도 복덩이 맞지요.
저희가 올해 운이 되긴 되는 모양입니다.
윈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이 정도로 고맙고 대단하게 잘 해줄 줄은... 저도 방송 보면서 소리 지르는 법은 거의 없는데 어제 3연타석 홈런 나왔을 때는 서정환 위원처럼 어어어~ 뭐야~ 소리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지금처럼 운발 따라주는 사람 두엇 있을때 야구가 좀더 됐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
작년의 아픈 기억...
뻥야구로 만회하고 있으니 기쁩니다. ㅎㅎ
오늘 경기는 로느님과 선빈이, 퀭한 얼굴의 현곤씌는 안쓰럽지만ㅠㅠㅠ 그래도 영민이도 안 썼고.. 좋게 생각해야겠죠. ;ㅁ;
님도 더위 조심하셨길 빌어요.
...라고 댓글 쓰고 방에서 혼자 야구도 못 보고 덜덜 떨고 있었는데(이상하게 저만 보면 곤조 실책; 선빈이 실려나감;) 밖에서 아부지의 '홈런~' 외침에 올레!했습니다 ㅋㅋㅋㅋㅋ ㅠㅠㅠ 심판 스트라이크판정이 영 그래서 찝찝하긴 했지만 그래도... 원섭씌 만루홈런이라니 좋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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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 부분은 다시 보기 돌려볼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섭씌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끝나기가 무섭게 문자 돌리려고 핸드폰 확인하니 전화 와서 지인과 이건 기아가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고. ㅋㅋㅋㅋㅋ 우리 선수들 아닌 것 같아요. 다들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여; 응원단장이 잘해줘서 기쁘고. 로페즈 승리 못 챙겨줘서 안타까웠는데 펄쩍 뛰는 거 보니 그것도 고맙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런 델 뭣허러 몸소 쫓아다니며 욕을 보세요. 뭐 누가 솔깃한 링크 걸어놓으면 몇번 가보긴 했지만, 저 모냥 모름지기 야구와 야구선수는 까야 제맛인 인간으로선 매번 소인국에 떨어진 걸리버가 된 기분. 안 그래도 누가 우스꽝스런 소동(물론 채니님 블로그의 품위에 맞게 무지하게 세탁된 표현)이 벌어졌다고 좌표를 쎄워놨길래 무심코 클릭을 했건만. 아, 눈만 버렸으요. 뭐 즤 새끼 귀여우면 즤네 꺼나 열심히 햝으라고 하세요. 남이사 설레발을 떨든 곤레발을 떨든 뭔 상관이랴. 참 오지랖이 핀란드 백야 창공의 오색 오로라 수준들이라 참 좋겠음. 곤조나 그분이나 오늘 뭐 봐란 듯이 삽질해대던데, 다 업은 돌고 도는 거예요.
그나저나 우리 기아가 미쳤어요! 질 때 지더라도 오늘만은 아니길 바랬는데(이 심정이 벌써 몇 경기째냐). 으흐흑. 8회말 1사 만루에서 1점밖에 못 내는 걸 보고 낯익은 기아야구의 스멜을 느끼고, 일찌감치 엘-두전에 총력을 집중했드랬지요. 9회말 2사가 되자 당근 99프로 포기하고, 밤톨 같은 태군군의 앙증맞은 미트질에 에밀라아제를 마구 방사하며 잠실전이나 쳐보고 있었는데요. 근데 심판 뒤 기록원실인지 뭔지 하는 곳(맞나요. 야구 몇십년을 쳐보는데 아직도 정체를)에서 티비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마침 우리 경기더라고요. 일부러 안 보려고 여기로 리모컨을 돌렸는데 티비 속의 티비에서 경기를 중계하고 있으니, "스뎅 망했다"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힐끔힐끔 훔쳐봤던 것이지요. 근데 원래 기아야구 공식대로라면 외야의 큼지막한 후라이로다가 스뎅 설레게 하고 끝이 나야 하는데, 흰 유니폼들이 꾸역꾸역 겨나가는 거예요. 그러다 빨간 유니폼이 한번 마운드에 올랐다가 시야에서 사라지더니, 잠시 이쪽 그라운드에 정신을 판 틈에 티비 속의 티비 속(아, 복잡하닷) 흰 유니폼들이 방방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닌 것임. 부랴부랴 채널을 돌렸더니 동무의 미사일이 1루측 외야석을 폭격. 아, 역시 기아천국 불신지옥이었던 게야. 흑흑.
아, 이제 우리 선수들 무서워서라도 절대 못 질 것 같음. 지는 법을 아주 잊어버린 것 같음(아, 계속 잊어줘). V10 - 에또.. 좀 급하게 날로 먹는 감이 없진 않지만(솔직히 올해 처음부터 한국시리즈 직행까지 기대한 건 아니잖어요. 흠흠) - 한번 꿈꿔봐도 좋을 듯어요. 갈 데까지 가보자고요 어디!
제가 못된 기질이 있는게; 불난 집 불구경하는 기질이라고 해야할지요. ㅎㅎㅎ (3대 구경 중 불구경이 짱이라고들 하니; 저만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욕이 어디서 돌고 있다고 한다면 정말 보기 싫은데 확인을 해보지 않으면 안되는 못된 성격입니다.
근데 그 주제에 스트레스는 또 엄청 많이 받는 소심한 성격이라 손해를 많이 보죠.
저도 참 까는 거 좋아하는데 ㅎㅎ 그래도 밑도끝도 없이 까는 건 차라리 아예 터무니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달까요. (ex : 스나는 머리도 크면서 왜 파마를 했나) 진지하게 팩트를 조목조목 적을 거 아니면 딱 그 정도 농담 수준에서 서로 웃고 그치는 게 좋아요.
저 포함 갸빠들이 무지하게 설레발을 떤 덕에 곤느님이 일요일에 조급증에 시달린 것에 대한 죄책감은 있는데; 그래도 설레발 떨 때는 그냥 풉하고 비웃어주고 넘어가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_-; 오지랖 넓으면 무조건 부메랑이 돌아가죠. 오지랖 넓은 타이거즈팬들 때문에 게시판 분란을 하도 많이 겪어서 싫을 정도로 잘 압니다. ㅎㅎ
질 때 지더라도 오늘만은... 이라는 심정은 저는 요즘 로느님 나오실 때 갖습니다. 진짜 요즘은 일본 보내기 싫을 정도로 멋져요. ㅋㅋㅋ 그러나 투수가 에이스 기질 보이면 항상 공평하게 득점 지원을 안해주는 타자님들의 기질은 어디 가지 않으셔서-_- 정말 어제는 그제보다 더욱 기아야구의 진한 향취를 느꼈더랬습니다.
내가 보면 망해! 징크스까지 부활해서 제가 각잡고 보면 에러와 부상이 터져나오고... ㅎㅎ
거기는 기록원실이 맞을 겁니다. 지금 광주에서도 퐈브(;)인지 엑스칸바스(;)인지 모를 TV가 설치되어 야구를 보시죠. TV 속의 TV로 안 보실 수가 없었던 상황. 참말로 눈물이 다 납니다. 엉엉엉. ㅠㅠㅠ 저도 작년에 기아야구 망할 때 3루쪽 관중석에 앉아 광주쪽 기록원실의 벽걸이 TV로 요미우리 경기를 봤었어요. 츄베릅.
망할 공식이 적용되는 건 역시 에이스 한정이었던 모양입니다. -_- 그놈의 득점권에서 삼진-내플이 외플보다 더 잘 나오는 징크스 하나 깨느라 수고는 많았는데, 잘 던지는 투수 나오면 득점지원은 커녕 에러를 일삼는(물론 선빈이는 절대 고의는 아니었지만) 징크스는 어디 안 가더군요.
에이스일 리가 없는 응원단장님-_-이 나오니 득점지원을. 아무리 멀쩡해보이는 원섭씌라도 기아 선수인 것이죠.
그거는 중계되는 순간에도 리플레이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세상에 끝내기 만루홈런이라니 임팩트가 얼마나 어마어마합니까만은. ㅎㅎㅎ 리플레이 보면서 뒤늦게 소리지른 저도 있습니다. 훗훗훗. 님도 다행히 늦지 않게 큰 화면으로 리플레이를 보셔서 다행입니다.
로느님에 대한 무한 찬양과는 별개로 거의 연승이 끊길 때라고 봤는데 지친 영민이 내지 않고서도 이길 수 있었으니 아직 우리 운빨이 다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요즘 기아가 지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기는 해요. ㅋㅋㅋ
그런데 이런 말 하는 순간이 또 지는 순간이라 설레발 떨면서도 마음은 편안하답니다. 사실 요즘 타이거즈는 연승 후유증 따위 가볍게 극복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선수들 신난 김에 갈 데까지 가보고 후반기엔 즐겁게 야구하길 바랍니다. +_+
꽤 어렸을때부터 라디오로 고교야구 중계를 듣기 시작하면서 야구와 친해진 이후로 프로야구가 생기고...
97년까지는 해태가 한해 걸러 우승하는게 당연한것인줄 알았어요...
선동열-이종범이 일본에 갔지만...서재응-김병현-최희섭이면 최소 10년은 거뜬하다...이렇게 생각하면서...
비운의 에이스를 떠나 보내면서도 금방 동료들이 우승반지와 목걸이를 가져다 줄거라 믿으면 보낸 세월이 어느덧 강산을 한바퀴를 돌고 두바퀴를 향해 가는 시간이 되버렸네요...
반환점까지 느긋하게 있던 팀이 결승점이 가까워질수록 힘을 내고 있는데 팬들이 가만 있으면 이상한거죠...
세계기록이 나올지 모른다고 설레발도 치고...
즐기기도 하고...그게 팬들의 권리죠...
그나 저 무서운 3초식 무공은 나비완을 위해 만든건가요?
나비야 날아서 광주에서 함평까지...ㅋㅋㅋ
저는 약팀 팬으로 성장해서 그런지-_-;;; 조심스럽기도 하면서도 지금의 현실이 참 기쁘거든요. ㅎㅎ
사실 설레발이 꼭 8개구단 팀 팬들 모인 눈앞에서 자극하듯 펼쳐지는 건 아쉽기는 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설레발들까지 빈정거림 들을 이유는 없지 않겠어요. 분탕질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도 빈정거리는 사람들 화르륵하는 걸 보면서 보란듯이 하는 건데요.
그 암흑기에도 팀을 책임져줄 거라고 생각했던 좋은 선수들이 팜에서 많았던 건 기쁨이고도 슬픔이었네요. 쩝. 그 광주일고 3인방들은 왜 이리 굴곡진 인생들을 사는지 모르겠지만.
저 3초식은 곤조 까는 자들을 대하는 저의 분노의 표현입니다. ㅋㅋㅋㅋㅋ 우리 성님들과 나비/치홍 등을 위해서도 써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곤조와 대진성을 제외하면 다들 제가 나서서 깐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