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인내심 테스트하나

아무리 표현 순화하려고 애를 써도 제목에서부터 욕을 부르고 들어가 ㅅㅂ

입만 열면 지역감정 발언에(전라도 드립 고만해라. 니네팀 전라도 출신들부터 보고 이야기하시지) 뇌속에 찬 건 물밖에 없는 솩충이 색히들에, 감독이란 영감탱이는 멀쩡한 남의 팀 감독 보고 못하는 팀 데리고 애쓴다고 지랄하지 않나. ㅋㅋㅋㅋ 뭐 아들? 오빠? ㅋㅋㅋㅋㅋㅋ
기자들한테 예의 운운하기 전에 자기의 입부터 단속하시지.

하긴 자기 선수들 혀젓기에 손발놀림은 한눈으로 뜨고 넘기면서 남의 팀한테 지랄 떨 때부터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었지. 그 이중잣대 누가 말려.

누구는 남한테 쓰레기 투척한다고 팬 전체를 싸잡아 지랄하면서, 타팀 선수 머리에 달걀 맞추고 맥주캔 투척하는데 이놈의 선수들은 ㅋㅋㅋㅋㅋㅋ


팀 동료는 수모 겪고 있는데 에이스란 놈은 홈런 그깟 하나 맞았다고 지 분 못 이겨서 개떡같이 피칭하지 않나.
3번타자에 거포라고 띄워주는 놈은 쳤다 하면 내플에(ㅅㅂ 남들 광저우 갈때 혼자 광주에 있어라)
용큐 이 색히는 주루로 찬물 끼얹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차전때부터 글도 안 쓰고 꾹꾹 참았더니 거론할 인간이 너무나 많아서 오히려 생각이 안 날 정도.

비매너 애색히들이 육갑 떨면서 지랄하는 것보다, 응원팀이 졸라 못하는 거 보고 있자니 화가 솟구쳐서. ㅋㅋㅋ


이딴 야구 보면서 혼자 부르르 떨고 있으니 김여사는 '기아가 7차전까지 가서 돈 벌려고 작정했는가보다'하고 지나가면서 위로 아닌 위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참고로 김여사는 5차전에 자기만 아는 영감탱이 퇴장 당한 상황에서도 '종범이가 홈런 쳤으면 얼마나 간단해' 하시면서 시크하게 딸내미 괴롭힘.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덜, 나도 프로레슬링처럼 부커진이 시나리오 쓰고 있는 거라면 참 좋겠어. ㅋㅋㅋㅋㅋㅋㅋ
7차전 가서 이긴다면 얼마든지 관대하게 봐주겠는데 그게 아니잖아.
응원팀 선수라는 잉간들이 나더러 20대에 고혈압으로 나가 떨어지라고 저주 거는 것 같애. ㅋㅋㅋㅋㅋㅋ
그래 너네들은 7차전 가면 돈 버니까 좋겠지, 우린 돈 버리고 몸 버려가면서 고생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웃는 게 아냐. 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있기만 해도 화끈거리던 4차전까지 다 봤는데 이건 도저히 못 보겠음.



*
안 보고 다른 거 하고 있었는데 대진성 나오셨대서 꾸역꾸역 봤습니다. ㅠㅠㅠㅠ
으허허허허 대진성의 호투가 진심으로 아까워서 미칠 것 같았어요. ㅠㅠㅠㅠ
로페즈, 대진성, 저메, 종범성 제외하면 다 깐다!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기 끝나는 걸 보면서 김여사는 '그럼 기아가 야구 못하는 게 맞지. 뭐라고 하겠어. 저것들은 화끈하게 이기는 꼴을 못 본다' 하고 또 갈구심.
엄마도 갸빠면서 왜 이래. ;ㅁ; 왜 영감탱이 편 들어줘!!! (물론 나머지 발언들은 아니었지만 -_-)

Posted by 채니

2009/10/23 20:45 2009/10/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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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23 22:36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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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니 2009/10/23 22:57 # M/D Permalink

      오늘 석민이는 너무나 아니었어요.
      타자들이 하도 못해서(+용큐 도루자가 워낙 커서) 묻어가고는 있습니다만. -_-;;;
      어떻게 된 게 녀석은 컨디션이 좋다고 할때 더 못해요. 차라리 컨디션이 나쁘길 빌어야 하는지. orz

      오늘 야구장 가려고 했는데(7차전까지 예매해놨는데;), 비용 생각하면 도저히 갈 엄두가 안 나서 말았는데 안 가길 다행인지. 그래도 제가 예매 성공한 경기(저는 1257차전 성공했거든요;)는 다 분위기가 좋아서 혹시나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광주에서도 다들 집중해서 보셨죠... 저희 동네도 시끌시끌하고. 짜증나는 경기는 죽어도 안 본다 말을 해도 절대 안 볼 수가 없는 불쌍한 우리들 생각하면 진자 그런 경기 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ㅠㅠㅠ

      대진성은 당연히 잘하실 줄 알았는데, 보란듯이 잘하시니까 오히려 더 눈물나고 그러네요. ㅠㅠ 저런건 팬들 환호성이 쏟아지는 이기는 경기에서 보여주셨어야 할 모습인데.

      어차피 뭘해도 뒷말 나올 상황이고 없는 뒷말도 지어내고 지역감정 자극하는 상대편이고 그럽니다.
      저희도 타사모 생각하면 할 말은 없는데 왜 자기들은 아니라고 자꾸 우기는지. ㅋㅋㅋ 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아예 뒷말 안 나올거라는 기대를 버리고 코시 기간 중에는 갸갤 외엔 다른 데 안 가고 있죠.

      힘내야지요.
      오늘은 진짜 좋은 생각만 하면서 자고, 좋은 꿈 꾸도록 해야겠습니다. ㅠㅠ

  2. Lenore 2009/10/24 00:55 # M/D Reply Permalink

    그래 너네들은 7차전 가면 돈 버니까 좋겠지, 우린 돈 버리고 몸 버려가면서 고생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정말 심신의 피로해서 녹다운되기 직전입니다.ㅠㅠ
    그래도 이기기라도 했음 좋겠네요. 왜 야구장 갈 때마다 지니...ㅠㅠ

    1. 채니 2009/10/24 01:18 # M/D Permalink

      ㅠㅠㅠㅠ 리노어님 및 지는 경기만 가셨다는 분들;(꽤 많으시더군요ㅠㅠㅠㅠ)께는 정말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전 TV로 보기라도 했죠. 흙흙흙. ㅠㅠㅠㅠㅠ

      4차전도 제가 보기에 영 별로였지만 이번 6차전은 진짜. ㅠㅠ 어떻게 참아낼 여지가 없더군요. 날 새면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3. 비밀방문자 2009/10/24 02:39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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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니 2009/10/24 14:35 # M/D Permalink

      예, 얼굴 표정에서 티가 다 났습니다. 나 화났고 분을 못 참겠다 하고요. 얼굴도 빨개졌어요.
      던지는 것만으로도 화가 나는 피칭인데 표정까지 그러니 더욱 화를 부르더군요. -_-

      어차피 구톰슨은 1번 투수이지 선발 투수가 아닐 것이기 때문에 공을 몇개를 던지든 전력을 다해서 막아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근데 타자들이 ㅋㅋㅋㅋㅋㅋㅋ

      대진성이 그런 경기에 나가시는 게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기는 경기에선 그렇게 못 던졌을거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피칭이었죠. 대진성 승리투수 부르짖고 양선생이라도; 하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안되더군요. ;ㅁ;
      오늘은 답글 달 타이밍도 안 나올까봐 부랴부랴 달고 있는데 타자들은 여전하군요. ㅋㅋㅋ ㅠㅠㅠㅠ

  4. 아오이 2009/10/24 03:57 # M/D Reply Permalink

    저 징크스있거든요 보던 중계경기 끄거나 딴거하면 꼭 지는거요 ㅠㅜ 저 진짜 오늘 화장실도 안갔어요 화장실 가고플까봐 맥주도 안먹었어요 윤석민 숑키가 머길래 ㅠㅜ 채널도 한번도 안돌렸는데.... 약속의 팔회전에 진짜 쵸스피드로 해결했는데...왠지 찔리는 이기분 ㅠㅜ 좀만 더 참을걸 그랬나봐요 ㅠㅜ똥꼬도 닳고 방광도 닳겠네요

    1. 채니 2009/10/24 14:39 # M/D Permalink

      저는 하도 징크스가 많아서 이제 뭐가 징크스였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많습니다. ㅠㅠㅠ 올해 새로 생긴 징크스 중에는 직관 안 갔을 경우 TV로 중계를 처음부터 봤을때는 경기 내용이 영 요상하다는 것이 있는데ㅠㅠ 설마 괜찮겠지 하고 TV 틀어놓고 잠시 다른 일 하다가 1회초 중반부터 봤는데 여지없이.... 아오이님도. ㅠㅠㅠㅠ
      우리 징크스는 왜 이렇게 실험해댄대요. ㅠㅠ

      우리가 보는게 갈수록 야구가 아니라 무속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5. 비밀방문자 2009/10/24 06:21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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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니 2009/10/24 14:50 # M/D Permalink

      직관 다녀오셨군요.
      저도 직관 가려고 7차전 표까지 예매해놨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 가서 아쉽네요.

      지완이 욕 먹는건 눈에 선합니다.
      별별 이야기 다 나오는 가운데 틱 장애까지.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까고 싶어서 안달 났다고 한들 욕하는 것도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종범성이 사인 스틸했다는 둥 거짓 캡처 만들어서 뿌릴 때부터 있지도 않은 사실 지어내는데는 천재들입니다.
      앞으로는 갸갤도 안 가야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못 볼 걸 많이 보네요. 이번 시리즈.

      석민이는 컨디션이 좋다고 거짓말한 게 아닐까 의심도 해보고 있답니다 -_- 전에 두산전 앞두고도 어깨 안 아프다고 거짓말한 전과가 있고요. 뭐 그게 아니래도 오랜만에 직구가 좋아서 오히려 변화구 사용을 잘 못하고, 또 홈런 맞은 뒤로는 변화구 각도 급격히 무뎌지는 게 심리적 동요 때문에 못한 게 컸다고 보지만요.

      곤조는 견제도 당하고 운도 없고. 사실 곤조를 까지는 않아요.;;;

      경기를 넘어가게 만든 패착이 여럿 있는데, 저도 그 대타 시점도 그 중 하나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뒤에 나비가 걸어나가기는 했지만 차라리 나비 자리에 대타로 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용큐와 고효준 사이의 역학관계도 있지만, 이재주 스윙은 너무 커서 고효준같이 제구가 안 좋은 선수에게 통하는 스윙도 아니고요. 스트라이크존에 안 들어가는데 노림수고 뭐고 통할 리가 없건만...

      올해 같은 기회가 자주 오지는 않을 것인데 걱정입니다.

  6. 비밀방문자 2009/10/24 09:39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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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니 2009/10/24 14:58 # M/D Permalink

      먼저 똑같은 인간이 된 건 죄송스럽습니다.
      그 이전엔 지적하신 것보다 더 심한 표현도 있습니다.

      저도 야구만 보고 제 블로그만 신경 쓴다면 화나는 게 임계점을 넘을 일도 없겠지만, 팬질에 대한 욕심이 뭔지 갸갤도 가고 다른 블로그도 돌아보고 기사도 읽다보면 이렇게 됩니다. 그나마 비꼬기 장인 엠팍을 안 가게된 게 다행이고.

      그러나 약간의 예우를 한다 하더라도 김성근이라는 감독이 언론 플레이로 빈정거리기 대마왕이라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예전 감독들은 다 그러시지 않았습니까.

  7. quilt 2009/10/24 10:09 # M/D Reply Permalink

    아침에 뭔가 심하게 억울하고 분통하다는 생각에 부르르 깼습니다. 석민이 네 이놈! 정녕의 마음의 문제였더냐. 1, 2회는 그렇게 이쁘게 잘 막아놓고 3회부터 왜 그리 망가진 건지. 직구 스피드는 개떡에, 변화구는 좀처럼 채이질 않고. 아호.. 증말 하일성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투수"라고 하는데 봐란 듯이 쳐맞고 있는 널 보며 왜 내 자존심이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더라. 널 보고 배웠다는 송은범 따위에게 캐발려 정녕 평생 시리즈를 내준 아픈 오명을 뒤집어쓰고 손가락질받으며 살길 바라느냐, 이 무늬만 에이스놈아! 이것보다 잘할 수 있었잖아. 그렇잖아.

    허허.. 멋진 정근우 색히, 나비 색히가 늬네 싸인 훔쳐 알려줄 배짱과 대가리만 있었어도 초라하게 백-내야 후라이 2종 세트 쳐날리고 있겠냐. 아무 말 안 했다고? 왜, 난 그림 딱 나오는데. 괜히 다가와서 한마디 했겠지. 2루 슬라이딩 하는 주자의 정강이를 숱히 벌겋게 물들였던 그 더러운 발로 저벅저벅 걸어오며, 3루를 향하는 주자의 다리를 가열차게 붙들고 늘어진 그 더러운 손을 휘휘 저으며, 늬네 비위 1등급 팬들을 제외한 뭇 야구팬들에겐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이요 형벌인 그 예의 야비한 미소를 실실 흘리며. 넌 그게 농담이냐. 길 가는 회사원 아무나 붙들고 물어봐라. 거래처 사람한테 농담으로 "당신, 내 가방에서 나 몰래 우리 회사 기밀서류 빼갔지." 하면 재미지다 깔깔 대고 웃을 가련한 영혼의 소유자가 몇이나 될는지. 국가대표에 3할 타자라 뵈는 게 없냐. 너, 내가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거다. 아 물론 너처럼 비열하게 네 놈의 추락을 위해 기원 따윈 않을 거야. 그럴 시간과 열정도 아까우니깐. 하지만 이것만은 약조해주마. 네 놈이 나락으로 떨어질 때 기꺼이 진심으로 비웃어줄 일인이 되어주리라고. 뭐 나 하나뿐만도 아닐 테지만. 야구 그 따위로 하지 마라, 개색햐. 그 감독에 그 선수에 그 팬들. 야구의 신성함을 범하는 자들에게 승리는 어울리는 보상이 아니거늘. 아, 그리고 우리 한남자가 많이 참았다.

    3:0 되고 나선 승질 뻗쳐 채널을 돌려버렸는데 대진님이 올라오셨군요. 으흠.. 꾹 참고 성불의 의지로 쳐봤어야 하나. 호투하셨다니 그나마 마음 한켠 위로가 되네요. 선발의 우위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습니다. 타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오늘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하려고 봄부터 나비는 그리도 내야후라이를 날리고, 곤조는 헛스윙을 하고, 에이스는 개발렸던 것일까요. 7차전 예매하셨다니, 승리의 여신이 되어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원 드릴 뿐. 이제 예의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습니다. 당하면 똑같이 돌려주고, 꿀밤 한 대 맞으면 옥수수 두 대 날아가는 겁니다. 제발 이겨라, 좀!

    1. 채니 2009/10/24 15:14 # M/D Permalink

      경기 끝나면 답글 쓸 타이밍이 안 나올거라는 생각에 부지런히 댓글 쓰고 있는 이 시점에도 분통합니다. ㅋㅋㅋㅋㅋ 바람이 부네요.

      하일성의 칭찬이 비꼬기로 들릴 정도의 피칭이었습니다. -_-;
      정말 아니더군요.
      두산전에는 자존심 상해서 망연자실해서 울것 같은 마음으로 봤는데, 코시 들어와서 냉정해진 건지 그렇게 울것 같지는 않았어요. 경험이 약이 되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그 정도로도 동요하지 않는 투수가 되기를.

      정근우가 아니라 송은범이 그랬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고 누가 지적했대도 중요한 건 아니지만.
      나비는 싸인 훔치는 선수를 넘어서서 틱 장애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참 창의력 대장들 많아요. 도대체 노리는 공이 뭔지 팬들도 알 수 없는 센스 없는 선수한테 그런 소리가 나온다니 말입니다.

      적반하장이죠. 왜 정근우와 조동화 주루는 초지일관 그대로인데 김상현 주루만 갖고. ㅋㅋㅋㅋ 수장의 이중잣대를 그대로 행하는 선수들이라고 생각해서 윤길현 같은 놈 제외하면 그렇게 화는 안 납니다만 화가 안 난다고 그걸 계속 봐주기도 짜증나고. 에휴.
      하긴 정근우는 예전부터 똑같았다죠. 그나마 나이 들고 유해진 게 저 정도. 학창시절에는 선배 노릇 아주 즐겁게 해놓고, 프로에 와서는 위아래가 없어진 걸 보니 유해진 것도 아니려나요. ㅋㅋ

      대진성은 왜 엔트리에 넣냐는 몇몇 팬들 부끄러울 정도로 잘 던지셨습니다. 하긴 그것들은 부끄러워할 사람들도 아니지만.
      내년에도 선수 생활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뻤네요.

      7차전은 예매만 했습니다. 제가 예매한 표를 들고 언니가 갔습니다. ㅠㅠㅠ
      그래도 제가 예매한 경기는 지금까지 다 좋았습니다. 그것만 바랍니다. ㅠㅠㅠㅠ

  8. 비밀방문자 2009/10/24 11:0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9/10/24 15:19 # M/D Permalink

      6차전은 참.;
      타자들은 초지일관 못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에이스는 자기 화를 못 이기는 피칭을 하지 않나 대타 타이밍에서 감독님의 동요가 느껴져서 더 속상했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많이 말렸어요.
      현장에서 보셨으면 더 속상하시겠네요. ㅠㅠ

      잉여들 정말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저는 여고시절에도 이렇게 욕을 안 했습니다. -_ㅠ 오프라인에서도 욕을 안 했는데 지금은 뻔뻔하게 글로도 남기고. ㅋㅋㅋ

      선수들은 팬들이 고맙다 하는데 말로만 그렇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오늘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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