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  2009/08/15 20:32

경기가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군요. =ㅅ=);

참... 뭐랄까.
삼성은 확실히 강팀이라는 게요. 분석력이 쩔어염.
누구에겐들 약점이 없겠습니까만 로페즈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승리했다는 느낌입니다.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삼성의 분석력 때문에 혀를 내둘렀던 팀이 있었는데 올해 삼성이 4강에 올라온다면 멤버 구성이 어떻든 역시 위험할 수밖에 없겠군요.
- 게시판에서는 설레발 소리 듣겠지만 타이거즈도 4강 확정이라곤 아직 말 못하죠 =ㅅ=;;; 상위 팀들이 워낙 촘촘하게 몰려있으니... 이런 상황에 이 무슨 디펜딩 챔피언같은 발언인지 모르겠는데요. ㅋㅋㅋ

물론 주심과 상성이 안 맞은 탓도 있겠지만 로페즈도 의외로 일본 가면 고전할 스타일 같기도 합니다.
차일목이 동시에 당황한 탓도 크겠지만... 약간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파고 드는 것에 급당황하는 게요.
타이거즈도 앞으로 이런 부분은 단단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준비할 게 많네요.


2군 홈 마지막 경기가 끝났습니다.
사실 아직 확정적은 아니고 우천 취소로 편성되었던 잔여 경기 중에 한화와의 한 경기가 남아있기는 합니다. (...슈퍼 플레이오프 생각이 나는데?;) 2군 경기 스케줄은 제 멋대로;라고 생각해왔지만, 지인 말씀으론 의외로 취소된 경기는 어떻게든 다 한다고 하니 아마 재재경기로라도 편성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편성되길 기대한다는 게 더 맞습니다. - _-)

오늘도 무심코 한 시에 경기 보러갔다가, '이동일 경기!ㅠㅠㅠ'하고 절규하고 돌아왔거든요.
원정팀을 위해서 해당 연전의 마지막 날 경기는 보통 오전 11시에 편성하는데, 관성처럼 잘 챙겨서 다니다가 목요일/일요일 경기만 11시인양 생각해버렸지 11시에 편성되는 이유가 있었다는 걸 간과했습니다. ㅠㅠㅠ
어차피 투수들이 냅다 깨진 경기라 고작 30분 본 게 아주 아쉬울 정도는 아니지만.


선수 보내는 것도 빠르지만 다른 이를 받아들이는 건 더욱 빠르군요.
2군에서 포수 김세건과 내야수(?) 김주현이 방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둘다 신고 선수), 김주현의 빈 자리는 권희석이 들어와 재빨리 메꿨네요.

사실 돌아오는 선수 막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만,
작년 체전 관전하러 여수에 갔다가 권희석을 우연히 보고 그의 몸 관리 상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의외의 재회에 떨떠름하군요.
홈피의 등록 사진 보셔도 아시겠지만, 오랜만에 봤어도 크게 변한 건 없어보이네요. (게다가 1루수)

2차 3라운드에 뽑힌 유망주였으니 기회를 한 번 주는 것으로 생각해보고 싶습니다만...
이런 케이스가 유야무야 김경언 되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아주 좋게 해석해서 현재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1루수 중에 누군가를 정리한다는 제스처로 보면 되는 겁니까?
- 학연도, 지연도 적당히지. 포용이 가능한 범위라는 게 있어.


무료로 호스팅을 얻어서 준비하던 게 있었는데 이러다가 계정 짤릴까 싶어서(계정을 얻은 조건이 열심히; 잘 사용하는 것이라서요)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공개해봅니다.

Channie's Scribble

별 건 아니고 제 개인 위키(;)인데 아야사에서 소스를 얻어서 청소년대표 명단 등도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야사엔 워낙 굇수들이 많으셔서 무궁무진한 자료가 널려 있으나 저조차도 잘 안 보게되다보니(먼산) 필요한 건 따로 정리해두자는 컨셉으로 만들어 본 겁니다. 2000년대 청소년대표 <-- 이런 식

대개의 자료 출처는 신동혁님의 한국 대학야구사(아야사 회원만 열람 가능)손우곤님 등이 꾸준히 수집하신 자료들(아야사 특별회원만 열람 가능;)이며, 다른 곳에 정리해뒀다 최근에 계정 얻으며 옮겨오는 것인데 정리한 저도 어디에서 찾았는지 모르는 명단도 좀 있습니다.;;;;;

명단 정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만들어보고 싶긴 한데(제가 약력을 아는 선수들은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정리한다던가;) 아직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서 버겁습니다.; ㅠㅠㅠㅠ

블로그도 그동안 천천히 채워왔듯 길게 봐야겠지요. :D
쌓이고 쌓이다보면 뭔가 나아지겠죠.

이건 8월 13일에 건진 유일한 개그사진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연덕스럽게 최희섭과 연습구 교환중-_- 빈볼 안 날아온 게 다행

우리 팀 포수의 미래는 밝네요.
1군에만 포수 유망주가 셋이나. ㅋㅋㅋㅋ (...나비, 치홍이로 끝나줘 ㅠㅠㅠ)


*
자료 정리하다가 느낀 것인데 우리 아이돌 기나미는 정말 대단한 인재가 맞습니다.;
원래 청소년대표만 따로 정리해뒀다가 위키 준비하는 중에 유야무야 대학대표/야구월드컵 멤버 등도 추가하게 됐는데, 대학야구선수권에 1회, 야구월드컵에 3회 출장했더군요. =ㅅ=);;;

틀드 되어 오자마자 최용규를 옆에 끼고 있었던 이유도 알 것 같았음. 야구 월드컵에서 이미 안면을 어느 정도 텄을 사이랄까.; 역시 국가대표는 참 좋은 거예요.


**
지워진 글이 하나 있는데 보신 분은 잊어주세요. 속상하군요.


2009/08/15 20:32 2009/08/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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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석 | 2009/08/15 2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권희석은 2차 3라운드여서 어쩔수 없이 기회를 한번 더
    주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딱히 몸관리를 잘한티는 나 보이지는 않지만요^^ 사실 공익 그것도 광주가 아니라 여수에서 공익 근무를 해서 약간은 회의적인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응원은 해줄렵니다 김경언처럼 되면
    뒈지게 패주어야겠만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전 그래서 삼성이 이번에
    4강에 떨어졌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약점을 한번 잡히면
    정말 끈덕지게 물고 늘어지는 팀이라서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이거든요

    • 채니 | 2009/08/15 21:43 | PERMALINK | EDIT/DEL

      저도 사실 상위 라운드라 이해는 하는데요. (상위 라운드 좋은 게 뭔가요 ;ㅁ; 4라운드인 줄 착각했다가 숫자 고쳐 써넣었습니다;;)
      하면서도 어제 출장 기록 확인하고 홈페이지 등록 사진을 보고 한숨 푹 쉬고, 오늘 가서 보기로도 몸이 불어있는 게 보이니 한숨 한번 더 푹 쉬고. ㅠㅠㅠ 그랬던 거랍니다.
      김민철도 약간 퍼졌다고 생각했는데 김민철 정도면 나름대로 관리 잘한 거였습니다.;

      에혀. 그래도 내년 들어와서 끼적끼적 하느니 제대하고 바로 와서 스프링캠프 때까지 뭔가 보여주지 않으면 안되는 조건으로 받는 게 구단에서도 훨씬 잘 생각하는 거겠죠. 좋게 생각해야겠어요.

      저도 오늘 경기 보고 느꼈습니다.
      무조건 4강은 간다고 생각하는 팀, 실제로도 그게 가능한 팀의 무서움을 보여준 경기였죠. 삼성 무섭습니다.
      거참, 한동안 약팀으로 살다가 팀 분위기 좋아진 김에 준플옵도 아니고 그 상위쪽 직행으로 한번 해볼만도 하는데 그게 무지하게 어렵네요. ㅠㅠ;

  • 비밀방문자 | 2009/08/15 2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채니 | 2009/08/15 23:50 | PERMALINK | EDIT/DEL

      에;;;; 후반 30분밖에 못 본지라 사실 저도 상황을 잘 모르겠는데요.
      선발이었던 것도 집에 와서 kbo에 업뎃된 기록 보고 알았거든요.

      참 이럴 땐 구단이나 선수 쪽에 지인 만들고 싶어지기는 하네요.
      선수가 지인이면 제 야구관 자체가 흔들리게 되는 걸 너무 잘 알지만 그래도 이럴 때는... ㅠㅠㅠㅠ
      그냥 안 되는 게 우울해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안되는 게 좋을 것도 없지만 극복해줬으면 고마울텐데.

      2군이 시원하게 털리길래 설마 데자뷰? 했는데 설마 데자뷰!여서 에휴. -_-;

      저학년 때나 기주 우산 썼지 졸업반 땐 혼자 안 해본 게 없는 녀석이라 믿어보렵니다. 차라리 로페즈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은 해본답니다. ㅠㅠ

  • 비밀방문자 | 2009/08/16 04: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채니 | 2009/08/16 04:03 | PERMALINK | EDIT/DEL

      죄송합니다.
      공개되어있던 시간이 꽤 있었던지라(그래도 열심히 생각해가며 쓴 글이 아까워서 부분 비밀글 돌리려고 한동안 삽질도 했고) 님처럼 댓글 달고 계신 분도 있었을텐데 너무 제 생각만 한 것 같네요.
      그런데 정말 처음엔 와 이 검색어로 들어오는 분은 끊이지도 않네? 하는 마음에 경기 결과 보고 제 생각을 썼는데 뭘 써도 비아냥이라고 생각될 타이밍 같긴 하더라고요. 제가 '그들'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좋게 생각해서 역지사지라고.

      오래, 많이, 라고는 말 못해도 저도 그 선수들을 꽤 봤습니다.
      이러쿵저러쿵 해도 뭐라고 의견을 쓸 입장 정도는 된다고 생각은 하고요.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했던(나름대로 대안도 제시를 해봤고요) 화제인데, 그대로 놔두면 절대 제가 생각하는 방향대로 진행될 것 같지는 않더군요.

      에혀. 관련되지 않으면 글 안 써야죠.
      언제부터 그렇게 강팀이었냐고 말하고는 싶군요.

      내부의 적도 골치 아파 죽겠는데 외부엔 왜 이리 적이 많은지.
      우리 진짜 허경영이라도 외쳐볼까요. ㅎㅎㅎ


      삽횽이 이제 풀타임 1년차.
      좀 다른 얘긴데 저는 원섭씌 스윙하는 걸 보면 그 정도의 손목힘이 있는 타자가 마르고 체력이 약하기로소니 고작 똑딱질로 허비한 몇 년인가가 아까워요. 올해에만 사이클링 히트 가능성을 벌써 두번인가 보였을 정도라 프로에서의 시간이 그렇게나 아깝고 안타까운데...
      우리 삽횽도, 우리 곤조도 그렇네요. 그들 정도의 타자가 풀타임 한번 뛰기 위해 그렇게나 먼 길을 돌아왔구나 생각해요.

      조급해보였던 최용규에겐 길게 보라고 말은 하면서도, 시간의 아쉬움을 이야기하게 되는 역설이 또 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은 우리 1군에 거의 붙박이로 있는 젊은 선수들이 기회를 받는만큼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저기 부딪히고 깨질 때가 어쩜 단단해지기 가장 좋은 때인 게.

      우리 응원단장님... 저도 메츠 시절부터 참 좋아했어요. 새벽같이 경기 챙겨봤고요. 이제 1년차 한다고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 분도 풀타임 경험은 없으시니까. ㅠㅠ

  • 괴도루팡 | 2009/08/16 18: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힘 하면 이 선수! 라는 명제가 성립되는 선수죠.
    권희석군... 힘빼면 시체....

    사실 이 선수의 힘의 실체에 대해 여실히 볼 기회가

    이 선수 고3때 미추홀기에서였는데

    힘 안들이고 친 타구가 도원구장 백스크린 직격!!!!

    그러나... 역시나... 힘빼면 시체 ㅡ.ㅡ;;;;

    • 채니 | 2009/08/16 22:46 | PERMALINK | EDIT/DEL

      힘 빼면 시체-_-
      어디서 많이 듣던 표현이군요.

      근데 예전이라면 몰라도 요즘은 힘 빼면 시체인 선수가 은근히 많아서 말이죠. =ㅅ=;;; 이명환이라던가. 어지간히 노력하지 않으면 경쟁력 갖기가 힘들 듯 합니다.

      백스크린 상단 직격 같은 것에 대해서는 물론 로망이 있습니다만. ㅋㅋ

  • quilt | 2009/08/16 2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팬들보다 감독이 더 일찍 포기하는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팬의 마음이 이리도 쓰라릴까요. 올해 들어 가장 악몽 같았던 1이닝을 꼽으라면, 뵈스킨라빈수처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형형색색 9회 기주 "뽜이야!" 시리즈가 아닌 바로 어제 5회말을 들겠습니다. 야수와 혜수누님의 동반 이성상실 플레이를 보고 있자니, 눈치없게 V10을 외쳤던 저의 새털 같은 조동아리를 공업용 미슁으로 박아버리고 싶더군요. 음핫핫핫. 5회말 무사에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았을 때 혜수누님은 들것에 실어서라도 마운드에서 끌어내야 했습니다. 곧 공업용 미싱과의 뽀뽀 미션을 수행하게 될지 모를 어떤 미췬 팬이 소파에 앉아 수도 없이 외쳤다지요. "저 투수 끌어내!" 마지막 이성의 끝자락까지 남김없이 놓아버린 혜수누님(나중엔 공이 흡사 작년 양선생 랜덤존으로 형성되던)을 잔인하게 끝까지 마운드에 세워두신 감독님의 속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감독님은 단 2점차였을 뿐인 경기를 왜 그토록 빨리 포기하셨을까요(어제 두산이 히어로즈한테 역전승해서 더 승질난 것 아닙니다! 네, 암요!). 헛헛, 자고 일어나도 여전히 납득할 수 없는 패배에 아직도 제정신의 임계점을 오락가락하고 있는 듯. 어쨌거나 결론은 한남자의 복귀가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 그리고 혜수누님은 스페인어 되는 심리치료사 하나 붙여줬음 쓰겠다는 것. 참, 월요일에 드래프트장 가신다고 얼핏 본 것 같은데(아닌가. 대가리 속에 지우개 한마리 큰 게 하나 살고 있어서), 우리 아기 호랑이들에 대한 채니님의 재미진 인트라독숀 기대해도 좋을까요. 헐.

    • 채니 | 2009/08/16 22:58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저는 버리는 경기는 있을 수 있다고 이해하는 편입니다. 선수층이 얇고 가용자원이 많지 않은 팀들이라면 선택과 집중을 잘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은 해요.
      그러나 그건 시즌 초반에 한정되는 것이죠.
      4강에서 멀어진 상태로 후일을 기약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후반기이고 중요한 시기(이 표현 너무 많이 해서 식상하긴 하지만; 진짜 매 경기가 중요한 것을ㅠㅠ)에, 그것도 해볼만한 상황에서 왜 그랬는지.

      악몽같은 1이닝이 참 많은데 저도 이번 삼성 3연전 토/일 동안 제대로 된 악몽을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어제는 말씀하신 그 때, 오늘은 9회말.

      로페즈는 힘든 시기에 이닝을 많이 먹어줌으로서 존재 가치를 빛냈습니다만 그래도 승부수를 던질 경기라는 건 있는 법이죠. 결국 오늘까지 매우 힘든 경기를 치르지 않았겠습니까. (물론 각을 푼 누구누구 덕이 더욱 크긴 하지만-_-)
      어제 경기는 결국 끝까지 못 봐주겠더군요. -_-
      오늘은 중반 이후에 느슨해진 것을 참아주며 끝까지 봐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승패가 중요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봐줄만한 경기는 아니었고요. -_-

      지역 민방 뉴스를 보면 한국시리즈 직행까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 듯 한데 이래서는 과연 직행 가능할지 입맛이 쓰군요. (사실 4강 탈락 가능성에 대해서도 아직 안심 못하고 있고요 -_-)

      저도 이제 슬슬 노장의 힘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종국성이 진가를 보여줬으면 하는군요. 누가 내려가게될지는 아직 감이 안 오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투수 한 명 내려도 아~무 문제 없을 듯. -_-;;;;

      소개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제가 체크한 유망주와는 상관 없이 뽑아주시는 스카우트라.;;

      지명장 갈 생각인데 현재 일이 한없이 꼬이고 있어서ㅠㅠ 에휴. 이스픈은 왜 중계를 한답니까. (그게 아니라도 개인사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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