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사진들 - 2009/03/16 01:30
한동안 철망 없이 편하게 사진을 찍었는데(아마추어 경기에서는 뭐라고 제지를 안하시기 때문에 타구 안 날아올거라고 믿고 안심하고 찍음. 연습경기 역시 뻔뻔하게 찍음;) 오랜만에 철망 뒤에서 사진 찍으려니 사진 찍기가 힘들더라고요. ^^;
그렇다고 이전에도 엄청난 퀄리티가 있었던 건 아닌데요.
간간히 희끗희끗한 게 보이면 차마 피하지 못한 경기장 철망이려니 해주세요. ㅠㅠ
중계가 없었기에, 하등 경기와 상관없는 장면들 뿐이지만;;; 사진은 평소보다 좀더 많이 선정해봤습니다.
사진은 여전히 대충 잘라붙이고 있습니다. (먼산)
불펜에 있길 좋아하는 쟂선장이 눈에 띄기에 찍었는데 컴퓨터에 옮겨놓고보니 강철오빠가 ㅋㅋㅋㅋ
양선생 립서비스를 열심히 해주지 않나 오빠도 아줌마 다 됐어요. llllorz
철푸덕하고 있는 게 더 귀여운데; 당황하고 다급해서 디카 파워 버튼을 못 눌렀어요.;;;;
늘 이야기하는 거지만, 딴 건 몰라도 외국인 선수가 편하게 지내기는 좋은 게 울 팀의 매력. ㅎㅎㅎ
경환옹이 곁에 찰싹 붙어서 한참을 대화중.
지완이답지 않게 청순하고 깜찍하게 나왔기에 *-_-*
청순, 깜찍 따위는 뻔뻔한 울 지완이에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닙니다만 ㅎㅎ 순간포착의 묘미가 이런 거군요.
숙소 식수가 좀 안 좋다보니;;; 최근 얼굴이 많이 망가지기는 했습니다만 간지나는 자태하면 손영민이지요.
일부러 사진도 크게 뽑았음둥. 움트트트트.
딴 건 몰라도 샤방하지 않은 것 하나만큼은 딱 호랑이 굴의 아이. -_-;;;;
(최선을 다했으나 도저히 얼굴 클로즈업 사진이 맘에 드는 게 없는...........orz)
그래도 형들과 눈화들은 야구만 잘하면 다 예쁘다!
휘봉이 힘내자!
2군에서 시작하더라도 기죽지 말고. 원래 큰 그릇은 늦게 차는거야.
우석님만 마이 웨이인 게 아니라 사실 이성우도 똑같아요 뭘 -_-;;;;; 빙구들.
그래도 웃으며 깔끔하게 털어내고 다음에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ㅁ^;
경기 끝나고 맞이해줄 때 앞장서는 게 보통은 서쟁이에요. 워낙 본인이 그런 걸 좋아하고.
그런데 종범성 계시고 또 종범성이 잘하셨으니까 아마 서쟁이 일부러 맨 앞에 종범성더러 계시라고 했음이 틀림 없습니다. 사실상 팀내 리더는 일반인;;과 김주장이지만 종범성이 후배들 앞에서 위신도 서겠죠. ㅎㅎ
훈훈한 미담으로 썼습니다만, 죽어도 이쁜 말은 못해주는 저같은 성격은 그냥 선배한테 줄 잘 댄 서간신 짤이라고 부르고 있... (이 몹쓸 성격 ㅎㅎㅎㅎ)
+) 그리고, 이건 참 올릴까 말까 망설였던 건데요. (...)
이 때까지만 해도 따스한 햇볕 아래 오랑우탄들끼리 이 잡아주는 풍경을 연상하고 있었지만.
저는 건장한 성인 남자를 양은냄비로 내리쳐 기절시킨다는 문제의 명품 막장 드라마를 본 적이 없습니다만; 아마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겝니다. *-_-*
명품 막장 드라마가 시청률 40%를 기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분명히 불륜 행각;;;이 아닌 야구를 보러온 본인도 눈을 뗄 수가 없.......
아아아... ㅠㅠㅠㅠ 용큐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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