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일 지완이가 자체청백전에 결장한 이유 - 2009/03/05 01:30
* 심각하게 읽으시면 위험합니다. =_=
3월 2일 모파크에 자체청백전 기록지가 올라왔지요.
기록지를 읽다가 무심히 스크롤을 내렸는데 연습 경기마다 꼬박꼬박 출장하던 지완이가 보이지 않다는 사실을 댓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셨던 것 같은데요.
저는 관계자 외엔 아무도 모르는, 나지완이 3월 2일 청백전에 출장하지 않은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게으름으로 인하여 이제서야 밝히는 거지만 이유는 바로,
지완이가 프로게이머의 탈을 쓰고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질럿을 달리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주 매우 심하게 닮지 않았나요?
여기 오실 분은 거의 타이거즈 팬이지만 혹시 지완이 얼굴을 잊어버리셨을까봐 비교 사진도 첨부합니다. *-_-* (제가 좀 친절하죠. 움홧홧홧)
지완이도 영종이도 광주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둘은 아마 어릴 적 헤어진 영혼의 쌍둥이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최근 근 2년 만에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보기 시작했는데,
못 본 사이 짬밥 먹고 살집이 붙은 영종이 얼굴을 보고 굉장한 문화적 충격을 느꼈답니다. =ㅅ=;;
그래서 지완이가 연습경기 결장한 김에 재빨리 뻘글로 승화를 해보았습니다. 돌 던지지 말아주세효. ㅎㅎㅎ
* 저 각도 외엔 그리 많이 닮은 건 아닙니다;;
** 오늘; 지역 예선을 대강 봤으니 고교 관전기-_-도 썼으면 좋겠는데... 이건 완성이 안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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