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블로그 접속이 잘 안되시나요? - 2009/02/13 00:04
/알림
안녕하세요, 돌아온 탕아 주인장 채니입니다. ( _ _)
사실 1월부터 글을 조금씩 이래저래 쓰고 있었는데, 고질적인 마무리 실패ㅠㅠㅠ로 쓰다가 던져놓고 하다보니 어찌어찌 세월이 흘러 2월 중순까지 와버렸네요;;;
↓ 이하 가장 최근에 쓰던 증거자료;;
광주 신축야구장 민자유치로 방향 전환
타이거즈 팬들에겐 이슈가 될만한 화제입니다.
표면상으로는 민자유치를 통해 신축을 도모해보겠다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야구장 못 만들겠다는 정치적 수사의 극치라고 봐야겠지요.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이미 신축에 관한 미련을 깔끔하게 버렸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봐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작년엔가 시정 뉴스레터를 보고 약간 기대를 했으나 그걸로 희망은 끝이었다는 -_ㅠ)
오늘 급하게 시간 맞춰서 나가야 할 약속이 있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라디오에서 최근 경제가 어려워져 서민층의 빈곤층으로의 편입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생활비가 최저생계비용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이 8%라는데, 현재 광주에는 그런 계층의 비율이 12%가 넘는다고 합니다. 전국 평균에서도 4%를 초과할 정도로 살기 어려운 지역이라는 거지요.
설상가상 올해 광주시에서는 사회복지 예산을 100억 삭감했답니다.
물론 현재 광주시장이 지나치게 실용적인-_-+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도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애초에 전국적으로 지자체의 재정자립도가 낮기로 손꼽히는 낙후된 지역인만큼(뒤에서 세면 강원(?)-전남-광주 순일 겁니다, 아마도) 정황상 세수 확보 자체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시에서는 국비로 예산을 확충할 것을 기대해보겠다고 하지만, 국비. ㅋㅋㅋㅋㅋㅋㅋㅋ
현 정부에서 가장 기대못할 것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복지 정책이라고 잘라 말하겠습니다. -_-)d
아무튼 이런 실정에서 야구장 신축을 기대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야구장에 돈을 쏟을 바에야 복지든 어디든 다른 쪽에 예산을 더 지원해주는 게 맞지요.
다만 저는 이전에도 그랬듯이, 앞으로 선거에서 박광태나 그 같은 말로만 '실용적인' 사람은 뽑지 않습니다. 아무리 투표용지 한 장을 쓰레기 조각처럼 취급하는 인민이 늘어난다고 해도 제 표 한 장의 가치는 그들의 한 장과 달리 여전히 고귀하고 소중합니다.
- 인민이라는 표현을 쓴 건 국민이라고 쓰고 싶지 않은 삐딱한 심정이랄까. =ㅅ=
타이거즈 팬들에겐 이슈가 될만한 화제입니다.
표면상으로는 민자유치를 통해 신축을 도모해보겠다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야구장 못 만들겠다는 정치적 수사의 극치라고 봐야겠지요.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이미 신축에 관한 미련을 깔끔하게 버렸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봐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작년엔가 시정 뉴스레터를 보고 약간 기대를 했으나 그걸로 희망은 끝이었다는 -_ㅠ)
오늘 급하게 시간 맞춰서 나가야 할 약속이 있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라디오에서 최근 경제가 어려워져 서민층의 빈곤층으로의 편입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생활비가 최저생계비용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이 8%라는데, 현재 광주에는 그런 계층의 비율이 12%가 넘는다고 합니다. 전국 평균에서도 4%를 초과할 정도로 살기 어려운 지역이라는 거지요.
설상가상 올해 광주시에서는 사회복지 예산을 100억 삭감했답니다.
물론 현재 광주시장이 지나치게 실용적인-_-+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도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애초에 전국적으로 지자체의 재정자립도가 낮기로 손꼽히는 낙후된 지역인만큼(뒤에서 세면 강원(?)-전남-광주 순일 겁니다, 아마도) 정황상 세수 확보 자체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시에서는 국비로 예산을 확충할 것을 기대해보겠다고 하지만, 국비. ㅋㅋㅋㅋㅋㅋㅋㅋ
현 정부에서 가장 기대못할 것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복지 정책이라고 잘라 말하겠습니다. -_-)d
아무튼 이런 실정에서 야구장 신축을 기대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야구장에 돈을 쏟을 바에야 복지든 어디든 다른 쪽에 예산을 더 지원해주는 게 맞지요.
다만 저는 이전에도 그랬듯이, 앞으로 선거에서 박광태나 그 같은 말로만 '실용적인' 사람은 뽑지 않습니다. 아무리 투표용지 한 장을 쓰레기 조각처럼 취급하는 인민이 늘어난다고 해도 제 표 한 장의 가치는 그들의 한 장과 달리 여전히 고귀하고 소중합니다.
- 인민이라는 표현을 쓴 건 국민이라고 쓰고 싶지 않은 삐딱한 심정이랄까. =ㅅ=
흠흠. -_-;;;
암튼 거두절미하고.
주인 주제에 블로그에 드러나진 않아도 한동안 블로그를 주시하고 있었는데, 최근 블로그에 잘 접속이 되지 않는 거 같더군요. 블로그가 입주해있는 업체 쪽도 상당히 불안정한 것 같고요. -_-;;; (원래 여기가 안 이랬는데 작년에 자료를 한번 거하게 날리고나서부터 많이 흔들리는 느낌; ㅠㅠㅠ)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옮길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서ㅠㅠ) 두고보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저도 모르는 사이 접속두절이 있었던 듯 하네요. =_=
아무래도 다시금 블로그를 들어 옮기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_-
처음 생각보다 야구 블로그가 커진 이상 아무래도 접속이 문제없이 잘 되는 쪽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요즘 도메인 서비스 받고 있는 업체도 시원찮아서 옮기려고 했는데 귀찮은 일은 꼭 한번에 터지네요.
시범 경기 시작 전에 마음의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가끔 접속이 안될 수 있으나, 그것은 제가 블로그를 닫아서는 절대 아닙니다.
요즘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나서서 글 쓰는 게 귀찮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당분간은 블로그를 닫을 생각이 없습니다.
굳이 돈 들여가며 계정을 찾아다니고, 티스토리 등에 입주하지 않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이니 이해해주시고; 모두 감기 같은 건 걸리시지 말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며칠 후에 뵙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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