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가무를 너무 좋아해 :D  -  2008/11/03 23:08

2008 호랑이가족 한마당 영상 두 개 더 올라갑니다.
손떨림은 감안하고 보아주세요. (_ _)

선빈이 것도 있기는 있는데, 몸이 안 좋은 게 너무 티가 나서(1절 부르고나서 괴로워하기까지;) 안쓰러워서 스킵.


용운이와 경쟁이 붙었던 정훈이 영상.
노래가 끝나고 호응을 비교해보니 정훈이가 받은 환호가 더 컸더라죠.
근데 그래놓고 호랑이가족 한마당 다녀온 눈화들은 용운이가 귀엽다고 게시판을 수놓으시고 정훈이는 언급도 안 해.... 정직하게 용운이한테 박수를 쳐줬던 저는 마음에 한 점 스크래치가 났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서 벌어진 양선생 노래.
상황이 아주 재밌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는 노래방 기계는 최신으로 수배해옵시다. 올해 7월 신곡까지만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선수들이 최신가요 부르고 싶어하는데 노래는 없고 할 수 없이 분위기 띄우려고 트롯 불렀잖아욧.



이제 내년에는 신인들 모아놓고 아이돌 댄스만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오래되긴 했지만 SES의 너를 사랑해 추천. - _-)/


호랑이가족 한마당 관련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

2008/11/03 23:08 2008/11/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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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방문자 | 2008/11/03 23: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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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 | 2008/11/03 23:28 | PERMALINK | EDIT/DEL

      아으, 핑클 노래 제목이 생각 안 났어요. ㅋㅋㅋ
      예전엔 주변인들이 다들 수만이의 노예라서 저도 덩달아 sm을 좋아했는데 요즘 들어보니 dsp 계열 중에서도 좋은 노래 많더라고요. > _< 핑클 노래도 강추죠. 말씀하신 것도... 뭐든 좋아요. 깜찍한 소녀아이돌 노래라면!

      정훈이는 야구 잘해서 기아에 뼈 안 묻으면 가만 안 둘 거예요. ㅎ

  • Jinee | 2008/11/04 02: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당연히 용운이 박수소리가 클줄 알았는데...
    손정훈 박수소리가 더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ㅁ'
    어...째서 였을까요...?''''

    • 채니 | 2008/11/04 23:02 | PERMALINK | EDIT/DEL

      저도 그때 궁금했었는데, 예쁜 애들한테 떡 하나 덜 주는 심리가 아닐까요. -_-;;;; 속으로는 너무 좋으면서 웃음을 참고 '더 정진해라!'하는 심정이실지도. ㅎㅎ
      정훈이도 엄청나게 망가지긴 했죠. ㅎㅎ
      그걸 이쁘게 보신 분들도 많으실테고요. ^^

  • Profane | 2008/11/04 1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아~ 제가 좋아라 하는 현종이군요 ㅎㅎ

    애들이 용큐를 무서워 하나본데요

    용큐이름 나오니까 시껍하는데요 ㅎㅎ

    • 채니 | 2008/11/04 23:03 | PERMALINK | EDIT/DEL

      뻔뻔한 양선생 보세요.
      노랠 저렇게 재미없게 불러도 뻔뻔해서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망가지려면 더 망가져야해!)

      용큐는 사실 팀 고참들도 포기하지 않았습니까. (먼산)
      애들이 보기엔 얼마나 가까이 하기 힘든 녀석일까 싶어요.

  • 비밀방문자 | 2008/11/04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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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 | 2008/11/04 23:05 | PERMALINK | EDIT/DEL

      아앍, 그 인증 보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어요.
      어디 가서 기아팬이라고 말하기가 민망스럽습니다.
      ...는 훼이크고, 행사가 재밌었다는 둥 아무도 알아보기 힘든 인증사진 올려놓고 발랄발랄~한 걸 보니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ㅋㅋㅋ

      그 발랄한 성격으로 훈련 열심히 해서 내년 후반기에라도 얼굴 봤으면 좋겠습니다. ^^

  • 비밀방문자 | 2008/11/07 1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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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 | 2008/11/07 17:50 | PERMALINK | EDIT/DEL

      오랜만입니다. 일은 잘 해결되셨는지.
      안부 인사가 더 많은건 사실 저조차도 블로그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약속 드린 글을 아직도 못 써서 죄송한데, 이게 과연 해가 가기 전에 완성되긴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까지 합니다... ㅠㅠㅠ
      주장님 바뀌라고 기원하고 글을 쓴 게 아니었는데 글을 쓰고 며칠 뒤에 김포수로 주장이 결정되어 버리고 저희들에게도 나름대로 사건이 많은 스토브리그네요. ^^
      용운이는 직접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선배들도 벙쪄서 막 웃었다죠.
      요즘은 기아 관련으로 눈이 행복한 일이 많아요. ㅎㅎㅎ

    • 비밀방문자 | 2008/11/07 21:33 | PERMALINK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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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 | 2008/11/08 00:02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 하긴 저도. -_-;;;; 끙. 야구를 적당히 봐야할텐데 말이지요. -_ㅠ
      저도 강동우에 대해서 인상이 좋아서 트레이드 된 것 자체는 참 섭섭했어요. 한참 타격감이 좋을때 좀더 힘내서 잘했으면 좋았을것을요...ㅠㅠ 간 사람은 간 사람이고(무지하게 까이고 계시고, 그 이유마저도 너무나 이해가 되어 안타까운-_ㅠ) 온 사람이 잘하길 바라야죠. 개인적으로는 대주자로 자리 잡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 원섭씌처럼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대주자만 잘해도 주루센스라곤 찾기 힘든 이 팀에 도움이 되겠지만요. ^_ㅠ

      올해 2차지명 날부터 왠지 중박은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간 쉼없이 찬관이형을 까왔지만 올해 신인들만큼은 못 깔 거 같아요. 야구도 하기 전부터 다들 이렇게 기쁨을 주다니! ㅋㅋㅋ 박상혁도 저 난장판인 와중에 덤덤하고 짧게 자기 소개하는 게, 뭔가 이상할 것 같다는 느낌이 왔더랍니다.;
      정말 막나가는데, 저 정신세계들을 살려서 야구만 어느 정도 해주면 소원이 없겠어요. 한 4년 정도까진 기다릴 수 있으니. ^^;

      저도 참 우울했는데 호랑이가족한마당 덕분에 기분 회복했습니다. 기아 때문에 화내는 일이 많아져도 그래도 이 팀은 엔돌핀이 맞네요. 기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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