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아이콘 키트 (블로그용) - 2008/03/11 00:37
게으름에 쩔은 C양이 작심삼일만에 학원을 째고 놀고 있던 어느 날, 친구인 A양에게서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나, 후드티 아이콘 블로그에 써도 돼?"
당연히 써도 된다고 말했는데 A양의 블로그 아이콘이 표시된 걸 보니 무지하게 깨지더군요.
하긴 25x20 사이즈를 16x16 사이즈로 줄여서 표현하게 되었으니 당연히 깨지는 거지만요. -_ㅠ
문득 L님이 제 모자 아이콘을 블로그 용으로 쓰고 계시는 것도 생각났습니다.
역시 억지로 줄여서 표현되다보니 사정없이 깨지지요.
예전부터 블로그용으로 아이콘을 컨버팅하려고 생각은 하면서도 귀찮아서 미뤄뒀는데 이웃 분 중에 두 분이나 깨진 걸 그대로 사용하시는 모습은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ㅠㅠㅠㅠ
그리하여 제작했습니다. 블로그용 타이거즈 아이콘 키트.
거창하게 세트인 것처럼 이름은 붙였지만 실은 네 가지 뿐입니다. :D 그나마도 하나는 예전에 만들어서 제가 쓰고 있는 것.;;;;
|
|
![]()
* 3월 13일 새벽, 모자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한 차례 수정했습니다. 그 이전에 모자 아이콘을 받아가신 분은 다시 받아서 바꿔 주세요. ^^
순서대로 원정유니폼, 후드티, 모자, 오클리 모자 아이콘입네다. -ㅛ-
사이즈가 워낙 작아서 홈 유니폼은 제작하는 보람이 없어서(타팀과 거의 구분 불가) 빼고, 오클리를 사랑하는 용규를 위해 모자에 오클리 덧씌운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문제의 오클리는 승짱 것 보고 그렸습니다만...;;
렌즈처럼 반짝이는 건 아직 표현을 할 줄 몰라서 어딘가 허접하긴 한데;;; 그래도 써주실 분 계시다면 ㄳ 후드티는 친구에게 선물로 준 것이므로 가급적 안 써주시면 ㄳ.
늘 그렇듯 나머지 7개 팀도 제작 계획은 있습니다. 다만 오클리 모자는 제외예요. ^^;
대표팀 모자 찍다가 하도 견적이 안 나와서 타이거즈 키트부터 먼저 올립니다.
**
이건 타팀 유니폼 찍다가 스트레스 받아서(이거 원, 쉽지 않네요;;;) 만들게 된 덤입니다.
글자를 하나하나 도트를 찍어서 만든 움직이는 아이콘이고요.![]()
어쩌다보니 글자 아이콘 1빠가 주형이가 됐는데 왜 일케 주형이한테 저주를 하는것 같죠? ㅠㅠㅠ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믿어주세효. -_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