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고 캡처해놨는데(귀염짤 몇 개 더 있는데;ㅁ;) 막바지 작업 중에 감독 유임 소식보고 열라 우울해져서 의욕상실.. 그냥 미완성으로 올립니다. T^T 지금까지 글쓰고 작업 해놓은 건 그냥 묻기엔 아까워서. ㅠㅠㅠ
아흑, 공단장. 가만두지 않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은 꼴찌 감독을 유임시키지 않는다며.
8등이 꼴찌가 아니었던게냐? 대한민국 야구는 2부리그제? 그냥 2부리그 강등일 뿐? 남부리그 1위 기아 2군이 1부리그 올라오면 아무 문제 없다? 어차피 현대-기아차는 이미 이미지가 막장이다? 오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vod를 보면서 눈에 들어오던 장면들을 이것저것 캡처해보았습니다.
경기의 흐름과 관계있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실만한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ㅂ-)/ (경기 캡처니까 조금은 관계가 있겠지만;)
허접;한 포샵질 퀄리티는, 워낙 한동안 포토샵에 손을 안 대서 각종 기술을 하나씩 잊어버리고 있는 덕분입니다. 정감있지 않습니까. ㅎㅎ 그냥 비웃어주세요.;;;

학연 우선주의는 남아있어서 좋을 게 없는 거지만, 야구계 관련 농담따먹기 소재로는 정말 재밌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공격형 3루수, 영농후계자 선배님은 아파서 1회말에 금방 빠지셨는데 어쩌면 모님 말씀대로 수비안정화 측면에선 오히려 그게 더 좋았을지도 -ㅅ-;;;
공교롭게도 18일과 19일에 똑같은 타구가 나왔는데, 공격형 3루수님은 타구를 대략 몸의 중심에 위치시키고도 알을 까며 범석이를 괴롭혔고 이강서는 병살로 안정적으로 처리를 했으니 말이지요.
그래도 얼마 안되는 희망인데, 단순타박상이라더니 지금까지 절뚝이고 있는 장주장처럼 타박상을 가장한 골병-_-일거 같아서 걱정일 뿐입니다. 별일 없기를. -_ㅠ
데뷔 첫 승 경기에서는 무지하게 착한 선배셨던 로또준 횽아는 결국 두 경기만에 대 기아전 클러치 본능에 다시 눈을 뜨셨습니다. '후배고 뭐고 없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시며, 1회초 선취점을 올리는 안타를 치셨지요.
그러나 평소에 무슨 덕업을 쌓았는지 선발 경기마다 손좐이 맹타를 휘둘러줄 정도인 준형이에겐 로또준 횽아가 배신해도 멋진 선배님이 계셨습니다. 희삽초이. 윤석민의 희망이 되어줄 거라고 호언장담하더니 윤석민 외;의 다른 투수들에게만 희망이 되어주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분이었죠.
1회말 주자를 일소하는 안타를 치고 절뚝이며 2루까지 뛰어간 장주장을 주루 플레이로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 후배를 위해, 희섭횽은 그린몬스터(;)를 넘기는 대형 투런을 작렬합니다.

'형, 저 일고에요♡' 눈에 별을 띄운 준형
준형이 눈빛이 어째 지역 예선때 최희섭이 은사님께 인사하러 왔을 때 선망의 눈길로 쳐다보던 현역 일고생 열아홉살짜리들과 다를 게 없더군요.
열아홉이나 스물넷이나 멋진 선배님 앞에선 그냥 꿈많은 여고생.;;;
홈런 외에도 멋진 선배님은 수비로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ㅅ-)/
3회초의 두번의 수비는 많은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못된 선배님께 바로 응징 들어간 파울 플라이 수비는. (그러니까 또준이횽, 앞으론 준형이 많이 예뻐해주셈. ㅎㅎ)
그리고 또 하나의 멋진 선배님은 그날도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지요.
종국성은 원래 후배건 아니건 가리지 않고 착실하게 뒤를 지켜주시는 멋진 분이시긴 하지만요. ㅎㅎ
이날은 손삐꾸인 제가 캡처를 해도 한 장 한 장이 모두 화보셨어요. ; ㅁ;
다만 종국성, 석민이의 머리 크기는 좀더 지켜주세요.
기아에서 가장 머리가 작은 축인 종국성이 머리 크기로는 장스나와 대적할만한 석민이 근처에 계시면 되겠습니까. ;ㅁ;
원근 법칙까지 무시하는 사진을 보고 있자니 진짜 눈무리... ;ㅁ;ㅁ;ㅁ;ㅁ;
종국성 머리로 분명히 완벽하게 가렸는데 석민이 머리 테두리만 비어져 나오는 금환일식을 일으키는 캡처;마저 있었답니다. -_ㅠ
암튼 석민이는 그만 죽이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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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아, 조낸 우울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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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웃으면서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마지막 한줄에서 '채니님 토닥토닥' 이라는 말밖에 못쓰겠네요.
힘내세여;;;
(근데 그 연임 뉘앙스의 기사는 나온지 꽤 되지 않았남유? 엠팍 기아팬들이 죄다 좌절하던데;;)
그러게요. 앞뒤와 가운데 내용이 너무 다르죠. ㅎㅎ;
(이래서 안 올릴까도 생각했던 건데 작업해둔 게 너무 아까워서;;)
그전까진 설마설마할 여지라도 있었지 이번건 제대로 확인사살이었거든요. 에혀. 공동 운명체라고 했으니 내년에 둘다 안 없어지면 계란이라도 던질 겁니다. -_-+
석민이... ㅎㅎㅎ
준형이 눈망울은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요.
공격형 3루수씨는 공격이나 하게 아프지나 말아요. ㅜ.ㅜ
이때까지만 해도 반짝반짝 빛나던 준형이는 다음 캡처로 결국;;;; (저 하는 일이 다 글쵸. -_ㅠ) 공격형 3루수씨는 아무래도 부상 여파가 있는지 오늘 안타를 못 쳤어요. 하던 공격만 잘해도 되니까 제발 힘내길. -_ㅠ
석민이가 큰 웃음 드린 분위기군요. ㅎㅎㅎ
아, 재미있는글 잘봤습니다. 모처럼 만면에 미소를 띄고 글을 봤네요.. 댓글 달면서도 키득키득 거리고 있습니다.ㅎㅎㅎ
서정환 감독 건 같은 경우에는 언론플레이 일 거라고 '저 스스로' 현실왜곡중입니다.
모처럼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_<
블로그에 시 올려놓으신 거 봤는데 힘내시길 빌게요. ^^ 어떻게든 개인적인 일도 잘 풀려나가시길.
현실 왜곡을 몇 주전부터 해오고 있는데 왜 잊을만하면 정모씨가 언론플레이를 해대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고소건으로 이미지 버렸다고 빨리 잘려나 줬음 고맙겠습니다;;;
흠...
불쌍한 석민이.. 내옆에 있었으면 돋보였을텐데.. 하필.. 거기서..
그리고 제 근처에 있으면 금환일식 일어날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종국성이 죄인입니다. (쿨럭)
이때까지 석민이 머리 큰 줄 몰랐는데.. 애가 몸하고 비율이 잘 맞아서.. OTL
아놔 너무 웃었습니다.
전 처음 석민이 사진 봤을때(그러니까 야탑 시절 황사기에서 호투하고 찍은 인터뷰 사진이 첨인데;) 어깨가 좀 좁은 편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캡처질하고 느꼈습니다. 석민이는 어깨가 좁은 게 아니라 머리가 크다는 사실을요;;;;
나머지 비례는 괜찮은데 왜? -_ㅠ
채니니임... 조낸 우울한 글에... 이렇게 웃기시면 어떡해요... ㅠ.ㅠ 아이고 석민아 어흙
조낸 우울한 글을 올리려다가 작업한 게 너무 아까워서 첨부해서 올리다보니 내용이 매우 따로노는 이상한 글이 되었습니다. -_ㅠ 그래도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
선수단은 광주일고 동문회를 할 동안에 기아팬들은 호사방에서 2차 전쟁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ㅋㅎㅎ 만면에 실소를 띄우면서 예전에 제가 단장을 까다가 지금 단장을 까는 사람들에게 까이던 기억이 새록새록;;;;;
헌데 석민군이 저정도면 한번 양준혁 할아범과 비교좀 해보고 싶군여 ㅋㄷㄷ
2차전쟁 기사 봤어요. ㅎㅎㅎ
뭐, 태도를 손바닥 뒤집듯 바꿔버린 사람들 보면 실소가 나오시긴 하겠지만 이제라도 다들 실체를 알게되신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국내에 얼마없는 사이즈인 양신;보단 작을 겁니다. 암요. -_ㅠ (믿어보지만; 나란히 세워본 적이 없어서 불안하긴 합니다 ㅎㅎ)
'금환일식'에서 gg(-_-)
근데 한번 가운데 담장 넘어가니 바로 다음 경기에서도 넘기더군요;;
문제는 초구 담넘뜬(...)+전 타자 담넘뜬 리플레이 트느라 그랬는지(-_-)
넘어가는 장면이 안잡혔다는거 orz
그러니까 걱정할 사람이 따로 있는 겝니다. ㄲㄲ 적어도 전 택윤씨 기아전 홈런 수만큼은 걱정 안합니다. 좀 적당히 쳐달라고 전해주고 싶을 정도. ㅎㅎㅎ
김별명님의 굴욕은 올해 산만큼 많지만 넘어가는 장면이 안 잡힌 건 정말 제대로 안습입니다. -_ㅠ 이제 방송사가 홈런을 쳐도 무시하는 경지? ㄷㄷㄷㄷ
* 근데, 정말 요즘은 저도 딱 하나만큼은 진심으로 걱정스럽답니다. 현진이한테 통닭을 도대체 얼마나 먹이는 겝니까?;;;; 현진이 신체 비례도 매우 이상해졌던디요;
그것은 제가 답변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다만 갱험(...)에 의한 추론을 하자면 최소 2일 3마리(-_-)
전 그경기 크루즈씨 담넘뜬부터 8말까지ㅠㅠ 봤었는데 크루즈씨 담넘뜬 리플레이
끝나며 화면에 뜨는 그린몬스터와 중견수의 압박(-_-) 그리고 이용철 위원 멘트로
겨우 거기 넘어갔다는 것만 알았어효;;
리플레이를 기대했으나 경기 끝날때까지도 못봤고 네*버 하이라이트에서도
잘린거보면 KBSN 카메라맨이 뜬공씨를 완전히 무시한듯(...)
두당 3마리라는 말씀이겠지염?;; (현진이 3마리, 뜬공님 3마리...등)
크루즈만도 못한 뜬공님이 되신 것에 안타까움이; 그러게 누가 백투백 치랍니까. ㄲㄲㄲㄲ
카메라맨에게 무시당했으니 앞으론 더욱 임팩트 있는 홈런을 쳐서 만회하시길. ㅎㅎㅎ
이렇게 우울하고 마음아픈 글에
이렇게 웃긴 캡쳐가 도대체 웬 말씀이세요 ㅋㅋㅋ
마지막에 석민이 보고 정말 쓰러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전혀 내용이 안 어울리는 건 역시 재활용의 폐해랄까요, 택양. -_ㅠ;;; (먼산) 재활용도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보아요;
웃으셨다니 저도 즐겁네요. 나중에 행여 석민이가 중계 잡히면 유심히 보시겠군요. ㅎㅎㅎ
석민이..ㅋㅋㅋㅋㅋ 위에 캡쳐들 보고 웃으면서 내려왔는데 금환일식 윤석민에 쓰러져서 다 잊어버렸습니다..ㅎㅎ이좌식이 실력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주지 못하니 얼굴 크기로 희생하는군요..-_-;;
아앗, 종국성이 인터넷이 활성화된 지금 10년만 젊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 미모를 마음껏 뿌리고 다닐 수 있었을텐데요..-_-;;;(<-이상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인간;;)
석민이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기아가 문제죠, 암요. -_ㅠ 요즘 힘이 떨어졌긴 하지만 우리한테 석민이 말고 기쁨을 주는 존재가 얼마나 흔한가요. (근데 왜 죽인거냐, 넌;;;)
금환일식 윤석민 광고해놓고 캡처한 걸 잃어버려서ㅠㅠ 그냥 애매한 걸로 찾아서 올렸습니다.; 과대광고라고 말씀하시지만 않기 빌어요;
강철옵은 20년, 종국성은 10년은 젊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요. --; 저도 아쉬움을 늘 느끼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