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임준혁,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OSEN)
KIA 임준혁, 시범경기 악몽 되풀이 (일간스포츠)
아닐 거라고 믿었지만(심지어 네이버 댓글까지 믿으려고 했을 정도로), 멍해지는 기분이네요.
OSEN이니 낚시질일 거라고 부질없는 희망을 가져봤는데 일간스포츠 등등에서 확인사살.
야구 보면서 선수들 몸 문제만큼 마음 아픈게 없어요.
어딘가 안 아플 수가 없는 특정 근육만 쓰는 운동이라 다들 자꾸 아프고...
타이거즈 재활 시스템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계속 말하게 되고...
또 수술과 길고 긴 재활이네요.
잘 이겨내요, 제발.
참, 그리고 엠팍에서 본 건데 올해는 신고 선수 1군 등록일자가 6월 1일로 당겨진다는군요.
규정에 그렇게 나와있다고 해요.
작년에 한참 타격감이 좋다가 감 떨어질 때쯤 1군에 등록되어 아무것도 못 보여주고 2군으로 다시 내려갔던 류재원 생각이 나는데, 이번엔 신고 선수들에게도 조금은 더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잘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은 신고 선수가 아닐테지만) 류재원 선수도 힘내요. -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준혁이는 정말 ㅠㅠ
에휴에휴 선수들 아픈 거 보면 진짜 맘 아파요.
힘내 준혁!!!
류재원 선수...그 실수때문에 바로 내려가더니 ㅠㅠ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요.
올해는 기회 좀 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준혁이는 뭘 보여주고 싶어도 그 전 단계에서 늘 좌절이라. -ㅅ-;;; 더 맘이 아픈 거 같아요. 좌절하지 말고 힘냈으면.
류재원 선수는 언젠가 다시 기회를 잡아나갈 거라고 믿어봅니다.
틈새는 생길 것이고 그때, 가장 먼저 치고 나올 거라고요. 원섭씌도 그랬으니까 믿어요.
준혁이 ㅠㅠ
류재원 선수 올해 기대하고 봐야겠어요 ^^
기아는 너무 기회를 안 줘서 문제지만요 언젠가는 ㅠㅠ
2군 정보 보니까 어제 수술했다는군요. 에혀...
기회를 안 주는것도 있지만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게 프로인 거 같아요. 앞서가는 선수가 있고 어떤 식으로든 잘해버리는 선수들이 앞에 있으니... 그래도 잘 해야죠. 그래야 치고 나올테니까 힘을 내서 1군 진입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
프로가 냉정한 곳이긴 하져 ㅠㅠ
다들 힘내길!!!
프로도 너무 냉정하고, 팬들도 잘하는 선수 외엔 냉철할 수밖에 없고...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다들 힘내서 얼른 1군에 얼굴 내밀어야죠. 기대합니다. ^^
낭중지추
그러겠죠. 송곳을 가두는 주머니란 없는 법입니다. 제가 걱정 안 해도 치고 나오겠지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응, 그게 그러더라고.
사람 몸은 아무리 멀쩡해 보여도 겪어봐야 아는 것 같아. 매일매일 창백한 얼굴로 골골거리면서도 난 크게 아픈 법은 없는 것처럼 말이지. (물론 갑상선 같은 자잘한 질환들은 달고 살지만;;) 계절 바뀔 때마다 걸리는 사소한 감기같은 것도 그런데 골격이나 근육 문제같은 건 오죽할까. 안 쓴다고 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막 쓴다면 소모품이고.
프로 2년차 투수 전환이지.
프로에 올 정도의 선수이니 그 말대로 어릴 때 이것저것 안 해본 선수가 어디있을까만, 어릴 때 잠시 손만 대어보는 것과 프로에 와서 본격적으로 훈련하는 건 다를텐데. 그래서 더 자꾸 아프는 것 같아.
에혀... 요즘은 이래저래 마음이 조급할텐데, 몸 문제로 너무 좌절하지만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도 아직 임준혁을 걱정하고 기대하는 팬들은 남아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해보면 자뻑양말왕자ㅡ.,ㅡ(어느새 애칭이;;)도 군대에서 본격 투수 전환인데 어디 아프다는 소리는 안 들려오는 거 보면, 타고난 몸이 있긴 있는가봐.
자뻑양말왕자 ㅋㅋㅋ
딱입니다~~~^^
정말 몸도 타고나야겠어요 ㅠ
딱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상한 말로 계속해서 비웃어주고 싶어요. ㅋㅋㅋㅋ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고 앞으로도 없다고 믿어도 되겠지요? 늦게 투수전향했는데 별 일 없으니... ^^;
자뻑양말왕자님 애용할 것 같습니다 ㅎㅎ
자뻑양말왕자님은 앞으로도 별일 없을 것 같아요~~
너무 뻔뻔해서 앞으로도 별일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이신가요? ㅎㅎ
자뻑양말왕자라는 이름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왕자님이라는 애칭을 처음 지으신 찡즈님이 쵝오에요. ㅎㅎ